
순복음엘림교회(담임 민장기 목사)는 20일 군포시기독교연합회 주최로 군포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부활절 새벽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군포시기독교연합회(이하 군기연) 공동회장인 강용규 목사(세계로교회)의 사회로 진행됐고 군기연 증경회장인 권태진 목사(군포제일교회)의 기도, 군기연 서기 이창범 목사(산본초대교회)의 성경봉독 후 대표회장 민장기 목사(순복음엘림교회)의 설교순으로 진행됐다.
민장기 목사는 ‘부활절을 맞이하여’(마 28:1∼7)라는 주제로 설교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으로 우리의 죄가 해결됐다. 신앙인은 성령을 의지해야 하고 부활의 신앙으로 살아가야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설교 전에는 ‘세월호 침선 피해자와 가족’을 위한 특별기도를 인도했다. 설교 후 증경회장단이 나와서 특별기도순서를 가졌다. 이날 김윤주 군포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시도의원과 경찰서장 등 군포시 성도 1200여명이 참석해 예배를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