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안산교회(담임 목동주 목사)는 18일 금요철야예배를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와 가족들을 위한 중보기도회’로 드렸다. 목동주 목사는 ‘가상칠언’(마 27:45∼46)이란 제목의 말씀을 통해서 “세월호 침몰사고로 인해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오직 예수 십자가를 붙잡고 하나님을 바라볼 것”과 “예수 부활의 능력 안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안산교회 성도들은 세월호 침몰 사고의 희생자와 가족들이 이웃, 친척이고 자녀의 친구이기에 ‘좋으신 하나님’을 간절히 부르짖으며 기도했다. 또한 특별헌금을 실시해 국민일보에 전달했다.
한편 목동주 목사는 20일 주일 3부 예배 시간에 안산 시각장애인연합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목 목사는 “중도 시각장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한줄기 빛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성도들은 교회 본연의 사명인 예수님의 사랑으로 섬기며 더욱더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교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