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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보내는 순복음 선교사입니다>문서선교회

‘문서로 땅끝까지’ 미자립교회 지원, 전도 등 복음전파 힘써

전도지 매년 114만 4000부 발송, 16만 8000부 전도
하나님 은혜로 시작해 감사로 열매맺는 선교회

 문서선교회(회장 문양옥 권사)는 ‘문서로 땅끝까지’라는 기치 아래 현재 130명의 주일 봉사자와 30여 명의 후원회원이 섬기고 있다. 1981년 9월 8일 창립한 문서선교회는 지방 미자립 개척교회와 노방전도, 병원전도 등을 하며 각종 문서로써 선교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문서선교회는 300여 곳의 지방미자립개척교회에 전도지 ‘행복으로의 초대’를 매주 2만2000부, 매년 114만4000부를 전도용으로 발송한다. 또한 ‘플러스 인생’도 매주 40∼50권씩 발송해 년간 500여 권의 책자가 목회자들의 목회에 도움을 주고 있다. 개인후원 회원들에게도 신앙서적을 발송해 전도에 힘쓰고 있다.

 문서선교회는 조용기 목사 설교 테이프, 이영훈 목사 설교 테이프, 간증 테이프 등 말씀을 사모하는 이들에게 설교테이프를 매주 50여 개씩 지원한다. 그 밖에도 개척교회에 헌성경책을 모아서 발송하는 등 복음 실은 문서발송을 위해 문서선교회의 주일은 바쁘게 돌아간다. 

 문서선교회의 복음사역은 이 뿐 아니다. 문서지원 외의 전도사명을 다하기 위해 선교회원들이 병원과 인구 밀집지역 19곳을 매주 방문해 ‘행복으로의 초대’로 전도하고 있다. 이 때 사용되는 전도지는 연간 16만 8000부나 된다.   

 또한 지방미자립, 개척교회 부흥을 위해 두 달에 한번씩 개척교회를 직접 방문해 물질과 기도, 노방전도로 개척교회를 지원하고 있다.

 문서선교회는 “감사하며, 겸손하게, 충성하자”는 표어를 세우고 매주일 11시 예배를 드려 회원들의 성령 충만을 돕고 있다. 매주 금요일 저녁 7시에는 중보기도회를 통해 서로의 기도제목을 나누고 기도한다. 또한 매년 1∼2회 축복철야감사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임회원들의 결속과 하나님의 사랑을 날마다 체험하고 있다. 

 회장 문양옥 권사는 81년 창립 때부터 지금까지 문서선교회를 섬겨 2012년 제19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여성 회장의 강점을 살려 더 따뜻하고 살뜰하게 회원들을 챙긴다.

 문 회장은 “문서선교회에 와서 봉사한게 하나님의 은혜이자 큰 복을 받은 귀한 일이었다”고 말한다. “매주 2만2000부를 개척교회, 미자립교회에 보내고 노방전도하며 복음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복된 일이지요. 서울 시내, 터미널, 전철에 다니며 전도하고 환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라고 확신합니다” 매주 2만3000부나 되는 전도지를 100부, 30부, 10부씩 봉투에 넣어 주소를 붙이는 문서 선교 작업이 주일 새벽 5시부터 시작된다. 주일 예배를 드리고 선교회 예배를 마친 성도들은 여러 조로 나뉘어 서울 시내 곳곳과 병원, 터미널, 전철 전도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한다. “문서선교 사역이 귀하고 보람돼 창립부터 지금까지 함께하는 회원들도 여럿이고, 선교회 봉사를 하다 소명을 받아 신학을 하고 선교나 개척나간 분들도 많아요. 특히 70대 80대 봉사자들의 헌신이 감동적이에요. 선교회원들이 폐품을 모아 헌금하고, 작정헌금을 못하면 한달동안 남의 집 일을 하며 드리고, 대장암으로 옆구리에 주머니를 차고서도 빌딩청소를 해서 주님께 드리고, 퇴직금도 헌금하는 귀한 분들이에요. 과부의 두 렙돈을 하나님이 기억하시듯 이 분들은 하나님께서 특별히 기억하시리라 믿습니다”

 문서선교회는 1981년 창립 이후 33년간 다양한 사역의 열매를 맺어왔다. 주일저녁 철야예배인 일일부흥성회도 82년에 가장 먼저 시작했다. 선교회 회지 ‘기쁜 소식’을 발간하고, 러시아어 요한복음 쪽복음지 제작, 말씀쓰기 운동책자 발간, 엑스포를 위한 쪽복음지 4개국어 번역판 제작, ‘행복으로의 초대’ 소책자 제작, 전도용 소책자 2만부 발간, 월간 ‘꿈과 소망’ 선교지 발간 등 문서사역으로의 많은 열매를 맺었다.

 문서선교회는 앞으로도 외국인들을 위한 전도지를 만들어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남대문이나 명동 같은 곳에서 전도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하나님의 은혜로 시작해 감사로 열매 맺는 문서선교회원들의 헌신과 순종,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문서선교회를 복음의 전초기지로 든든히 세우고 있다. (문의 02-6181-6844)

 

기사입력 : 2014.04.20. am 10:57 (입력)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