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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십자가의 은혜와 기적 우리에게 임하소서


 2014년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가 14일부터 19일까지 대성전에서 매일 새벽 5시에 드려졌다. 부활주일을 앞두고 열린 이번 기도회는 ‘십자가의 은혜’를 주제로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고난의 의미를 깨닫기 원하는 성도들이 참석했다. 또한 지·직할성전, 제자교회, 지방교회, 해외선교지 교회에도 위성과 인터넷을 통해 중계됐다. 

 기도회에는 조용기 목사와 이영훈 목사가 강사로 초청돼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의 영광에 동참하기 원하는 성도들을 향해 메시지를 선포했다. 세상 사람들은 저주, 고통 혹은 끝이라고 말하는 고난의 참된 뜻을 오늘을 살아가는 성도들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가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조용기 목사는 ‘자화상(벧전 2:9∼10)’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하며 “주님께서 우리에게 오신 목적은 십자가에서 몸을 찢어 제물이 되기 위해서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새로운 자화상을 주기 위해서 오셨다. 우리가 예수님을 바라보고 그리스도를 마음속에 모시고 내가 그리스도안에, 그리스도가 내 안에 있는 일체감을 갖고 살게 되면 마귀의 세력을 도말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주님이 십자가에서 칠언을 하시고 여섯 시간 매달린 그 고통은 바로 여러분을 위한 것이다. 타락이 갖고온 절망을 십자가의 보혈로 다 갚은 것이다. 우리는 구속의 복음을 확실히 이해하고 믿음에 굳게 서라는 주의 말씀을 마음에 간직해야 한다”고 말했다.

  예배에 참석한 류정근 장로, 조영자 권사(구로대교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것을 묵상하며 나의 생각을 바꾸고 자화상을 긍정적으로 바꿔 삶을 의미있게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김원호 성도(장년국)는 “예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자는 이후의 삶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가난한자, 헐벗은 자, 소외된 자를 섬기고 베풀고 나누고 용서하고 사랑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닷새간 설교를 통해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십자가와 고난을 통해 이루신 은혜의 행적을 따라 기도할 수 있도록 했다.

 이영훈 목사는 ‘십자가의 고난, 십자가의 기적’(요 19:30)이라는 주제로 설교하며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예수님의 십자가다. 십자가를 가슴에 붙들면 모든 어려움과 고통과 절망을 이겨낼 수 있다. 십자가는 고난, 고통, 죽음의 십자가이지만 동시에 구원, 치료, 위로, 승리의 십자가가 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모든 죄를 짊어지고 돌아가시고 3일 만에 부활하셨다. 나를 위해 아낌없이 자신의 생명까지 희생해주신 예수님을 사랑한다. 이 사랑의 감동이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우리 마음에 있기 원한다. 사랑하고 섬기고 용서하고 베풀며 사는 여러분이 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예배에 참석한 류정근 장로, 조영자 권사(구로대교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것을 묵상하며 나의 생각을 바꾸고 자화상을 긍정적으로 바꿔 삶을 의미있게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김원호 성도(장년국)는 “예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자는 이후의 삶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가난한 자, 헐벗은 자, 소외된 자를 섬기고 베풀고 사랑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고난주간 동안 새벽기도회에 참석하는 한편 고난 중에 있는 이웃들을 생각하며 중보기도하고 금식기도를 하는 등 경건하게 생활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구제와 섬김을 위해 힘을 모았다. 구로 5교구와 동작 8교구 등은 교구 성도들이 힘을 합쳐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전개했다.

 

기사입력 : 2014.04.20. am 10:57 (편집)
복순희기자 (lamond@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