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잠 26:7 ◎ 찬송 : 183장(통 172장)
비행기를 타고 최초로 하늘을 날았던 라이트는 어떤 만찬에 초청받아 갔다가 친구로부터 핀잔을 들었습니다. 그 만찬에서 처음으로 비행한 사람은 라이트 형제가 아니라 랭글리 교수였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라이트가 이에 대해 아무런 말도 하지 않자 그를 비난한 것입니다.
“자네는 입이 너무 무거워 말이 없는 것이 탈이야. 자네는 자신의 권리를 충분히 주장하지 않고 있어. 자네는 자신을 더 많이 선전해야 할 걸세. 이 사람아, 어서 말을 해봐” 라이트는 친구의 독촉에 못 이겨 조용하게 한 마디 했습니다. “여보게, 새들 가운데서 가장 말은 잘하지만 제일 잘 날지 못하는 것은 앵무새라네” 아무 지혜가 없는 미련한 사람의 입에서 지혜로운 말이 나올 수 없습니다. 미련한 사람의 교훈을 들으면 아무 도움도 되지 않고 시간만 낭비하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