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말씀 > 오늘의가정예배
4월 18일(금) - 까닭 없는 저주

◎ 말씀 : 잠 26:2  ◎ 찬송 : 261장(통 195장)

 이란의 이슬람교 지도자 호메이니는 전 세계 이슬람교 신도들을 향하여  원수인 레이건 대통령이 죽도록 저주의 기도를 하라고 명령한 적이 있습니다. 또한 명성황후도 자기의 시아버지 대원군이 빨리 죽도록 무당을 시켜서 집요하게 저주했습니다. 그 결과 어떻게 됐을까요? 명성황후는 대원군이 78세로 세상을 떠나기 무려 3년 전에, 처참한 죽음을 당했습니다. 호메이니도 매한가지입니다. 그는 레이건과 달리 이미 한 줌 흙이 돼버렸습니다.
 저주는 하나님을 떠나거나 율법을 어기는 사람이 받는 것입니다. 우리는 까닭 없이 저주하는 사람들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으며, 그들의 저주를 겁낼 이유도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저주를 받으심으로써 우리를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저주 아래 있는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의 복을 받았습니다(갈3:13). 그러므로 우리는 자유를 누리며 당당하게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기사입력 : 2014.04.18. am 11:31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