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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지역장수련회(2차) 1박 2일간 은혜의 여정




당신은 축복의 통로 하나님이 택하신 지역장
    
 “지역장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10일, 11일 이틀간 대명 비발디파크에서 열린 2014년 지역장수련회 현장은 은혜와 축복, 사랑의 고백이 넘쳐났다. 13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수련회는 지난 2월에 진행된 1차 수련회의 감동의 여세를 몰아 지역장들을 위한 축제 한마당으로 열렸다.

 이번 수련회에는 2차 수련회 대상인 마포1 마포2 은평 관악 영등포 강서 장애인대교구, 광명 서대문 양서 안산 은평 남대문 금옥성전, 장년국, 교회학교(아동대교구)의 지역장과 교역자가 참석했고 교구운영위원회(위원장 박장근 장로)가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예배를 통해 말씀과 성령충만의 은혜를 풍성히 누렸다. 이와 더불어 레크리에이션과 캔들파이어, 교구장 장기자랑 교구 단합 등으로 성도간의 교제는 물론 성도와 교구장이 서로의 마음을 표현하고 고마움을 전하는 따뜻함이 넘치는 시간이었다.

 수련회 강사로는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이장균 부목사, 김원철 목사, 김광덕 목사가 초청돼 성령충만한 순복음의 메시지를 선포했다. 개회예배에서 이장균 목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지역장’(빌 2:1∼4)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김원철 목사는 새벽예배를 인도하며 ‘주님을 섬기는 사역’(마 25:31∼34)을 주제로 설교하고 하나님을 섬기고 주변의 사람을 섬기는 지역장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영적인 지도자’(살전 5:16∼17)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여러분은 영적인 지도자이다. 하나님이 세우셨다.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영적지도자들이 갖춰야 할 가장 기본 모습은 절대긍정의 믿음이다”라며 지역장들의 정체성과 사명을 고취시켰다. 또한 믿음과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한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지금도 듣고 계신다. 기도를 통해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길 바란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으로 넘치게 하라’는 말씀이 기도응답의 비결이다. 우리는 오늘 결심해야 한다. 절대 긍정의 믿음을 가지고 늘 기뻐하고 늘 기도하고 넘치는 감사로 나아가자. 일생동안 은혜와 축복이 차고 넘쳐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지역장들이 한마음으로 드리는 기도의 위력을 증거하며 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날 것을 축복했다. 참석자들은 주여 삼창을 외치고 모두 일어나 손을 들고 교회 부흥을 위해 합심기도했다. 

 수련회에 참석한 지역장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김진주 지역장(영등포대교구)은 “도착 하자마자 눈앞에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지역장’이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자긍심이 생기고 내가 지역장이란 사실이 뿌듯했다. 더욱 충성스런 지역장으로 섬기겠다”고 말했다. 

 박남숙 지역장(관악대교구)은 “올까 말까 많이 망설이고 참석했다. 그런데 와서 참여해보니 준비해주신 프로그램 모두 은혜가 넘쳤다. 특히 촛불예배 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깨닫고 영적으로 회복됐다. 목사님들이 하신 말씀대로 기쁨으로 교구 식구들을 잘 이끌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천=복순희 기자 lamond@fgtv.com

 

기사입력 : 2014.04.13. am 11:16 (입력)
복순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