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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금) - 좋은 소식

◎ 말씀 : 잠 25:25  ◎ 찬송 : 185장(통 179장)

 19세기 최고의 시인으로 불리는 롱펠로우는 매우 불행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그의 첫 번째 아내는 평생 병을 앓다가 숨졌습니다. 두 번째 아내는 집에 화재가 발생해 화상으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두 여인을 잃고도 롱펠로우의 왕성한 창작욕은 식을 줄을 몰랐습니다. 임종을 앞둔 롱펠로우에게 한 기자가 물었습니다. “선생님은 험한 인생고개를 수없이 넘으면서도 어떻게 그렇게 아름다운 시를 남길 수 있었습니까?” 롱펠로우는 정원의 사과나무를 가리키며 대답했습니다. “저 사과나무가 바로 내 인생의 스승이었습니다. 저 나무에는 해마다 새로운 가지가 생겨납니다. 그곳에서 꽃이 피고 단맛이 나는 열매가 열리지요. 나는 내 자신을 항상 새로운 가지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저주와 절망과 죽음의 포로가 된 사람들의 영혼을 절대 절망의 구렁에서 끌어내어 절대 희망의 초원으로 이끌어 주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통해 구원의 복된 소식을 보내주셨습니다.

 

기사입력 : 2014.04.11. am 11:47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