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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 초청 교역자세미나




목회자들에게 4차원 영성 비밀 전해
타이통현예술문화회관 성령축제의 한마당


 타이통교역자연합회가 주최하고 DCEM이 주관한 조용기 목사 초청 교역자세미나가 4일 타이통현예술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조용기 목사는 중화권 복음화를 위해 모인 목회자들에게 4차원의 영성의 비밀에 대해 전했다. 통역은 장한업 목사(타이페이순복음교회)가 맡았다. 설교에 앞서 정뻐런 목사가 축사하며 조용기 목사의 방문에 감사를 전했다.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연예인선교회 이호영 권사외 한국무용팀이 장구를 들고 민속 춤을 선보였다. 장구소리가 강해 질수록 참석한 대만 목회자들의 박수갈채가 강하게 이어졌다. 대만 교역자연합회 총회장 장리로 목사의 대표기도, 테엔쯔웨이 목사가 ‘갈보리 십자가’라는 찬양을 색소폰으로 연주했다. 

 목회자들의 환영을 받으며 입장한 조용기 목사는 “여러분의 힘만 다합치면 대만을 부흥시키는 것은 간단한 일”이라며 성령님이 운행하는 4차원 영성의 비밀을 주제로 강연했다. 조용기 목사는 “많은 사람들이 여의도순복음교회에 오는 이유는 영적인 양식을 먹여주기 때문”이라며 “여러분들도 영적인 밥을 주고 그들의 필요를 채워줘야 한다. 목회는 성도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창세기 1장 1절의 말씀을 가지고 세미나를 인도한 조용기 목사는 “성령은 우리가 품을 수 없어도 성령은 계신다. 성령은 생수와도 생기와도 생명의 떡과도 같다. ‘병고쳐라 측복받아라 승리하라’고 믿고 말하면 4차원인 성령님이 그대로 행하여 주신다”고 말했다. 또 조용기 목사는 동부와 남부 지역에서 모인 목회자들에게 “여러분의 생각속에 긍정적인 생각으로 꽉  들어차 있어야 한다. 찬란한 꿈을 꾸어야 한다. 기적을 믿어야 한다. 창조적인 말을 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파워풀한 사람들이다”라고 강조했다.

 세미나에서 장신이 목사는 조용기 목사에게 타이통 전통의상을 선물했다. 조용기 목사는  전통의상을 입고 목회자들과 함께 춤추며 주를 찬양했다. 
 조용기 목사가 퇴장한 후에도 목회자들은 성회장소에 남아 계속 찬양을 불렀다. 이날 타이통현예술문화회관은 성령축제의 한마당이었다. 

타이통(대만)=글·사진 이소흔 기자

 

기사입력 : 2014.04.06. am 12:02 (입력)
이소흔기자 (sohuny@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