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중심, 예배중심, 십자가 중심의 생활’ 강조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에서 성회 인도
순복음세계선교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지난달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위치한 순복음안디옥교회(담임 이만호 목사)에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복 받는 비결’(롬 8:28)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이민 1세대 여러분이 언어, 문화의 장벽 등으로 힘들고 어려웠지만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 때 감사가 나오고 축복을 받는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가 중요하다”며 “마음과 뜻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우리의 삶 가운데 물질, 권력, 자녀보다 하나님이 우선되기 위해서는 교회중심, 예배중심, 십자가 중심을 통한 하나님 제일주의로 살아야한다고 말하고, 실천의 방법으로 성수주일과 십일조의 생활화, 예배 중심의 삶을 역설했다.
새벽에 하나님의 큰 기적이 일어난 것을 전한 이영훈 목사는 “새벽에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많은 기적이 일어났다. 새벽에 홍해가 갈라지고, 여리고가 무너졌고, 예수님이 부활하셨다.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믿음으로 기도할 때 문제가 응답받고, 승리의 삶을 살 수 있다”며 새벽예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민생활에 힘들고 지친 성도들은 “아멘”으로 화답하며 하나님이 미국까지 부르신 뜻을 알고 축복받은 인생이 되어 성령 충만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믿음의 성도가 될 것을 다짐했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기도회 참석
이영훈 목사는 24일(현지시각)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승희 목사, 뉴욕초대교회)가 주최한 조찬기도회에 참석해 한인목회자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영훈 목사는 “요즘 한국과 중국에서 부흥하는 교회는 교파를 초월해 성령운동하는 교회이다. 성령 운동이란 말씀, 기도, 십자가, 전도 운동”임을 강조했다. 또한 초기 한국기독교는 의료, 사회, 교육 등 많은 분야에서 한국사회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오늘날 우리 교회는 오직 성령의 은혜 가운데 하나됨의 역사를 이루고, 성령 안에서 통일 한국을 준비하자”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영훈 목사는 “뉴욕에 있는 한인교회들이 성령 안에서 하나 되어 미국과 세계를 변화시키는 영적 리더십을 가지고 한국과 북한을 위해 기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욕=글·사진 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