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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성도 위한 대형 LED 전광판 설치


더 선명하게 찬양가사와 성구 볼수 있어
영어, 일어, 중국어 3개국어 제공

 우리교회는 21일 대성전 외국인 성도들을 위한 전광판 시연회를 방송국 주관으로 21일 대성전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훈 담임목사와 이장균, 한상인 부목사, 최동근 총무국장, 선경윤 경리국장, 김영준 장로, 방송IT분과위원, 전광판 기증자인 윤석주 집사, 순복음방송국 교직원, 국제사역국 교직원 등이 참석했다.

 박광렬 장로(방송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전광판 점등으로 시작됐다. 박수와 환호 가운데 점등위원들이 점등 스위치를 누르자 235인치 대형 LED 전광판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전광판을 통해 고성능으로 바뀐 전광판의 장점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특별제작 스크린이 방영됐다. 박광렬 장로는 이와함께 향후 운용방법 등을 소개했다. 이어 윤석주 집사가 대형 LED 전광판의 시스템과 장점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교회가 전광판 시스템을 이번 기회에 업그레이드 해서 우리교회를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더 좋은 예배 분위기와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국제사역국에 소속된 외국인 성도들이 많은 혜택을 받으실 것이다. 앞으로도 우리교회는 예배를 드리는 성도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드리는 데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이번에 설치된 대형 LED 전광판은 다른 조명에 관여 받지 않는 선명함을 자랑하며 측면 사각지대가 없는 것이 장점이다. 전광판은 각 기관의 행사를 알리는 대형 현수막을 대체하고 무엇보다 예배 시 외국인 성도들의 편의를 위한 자막 스크린으로 사용된다. 전광판을 통해 우리교회에서 예배드리는 외국인들은 기존의 화질보다 더욱 선명한 영상으로 영어, 일어, 중국어 3개 국어로 자막을 볼 수 있게 됐다. 기존 스크린은 2008년에 도입돼 찬양가사 자막과 성구의 실시간 제공으로 우리교회를 찾은 외국인 성도들이 예배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해왔다.

 해마다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들은 중 우리교회에서 예배드리는 것이 목적이거나 한국에 오면 꼭 방문해야 할 명소로서 우리교회를 찾는 외국인들의 발걸음이 줄을 잇고 있다.

 이에 우리교회는 외국인들을 위해 주일 및 수요·금요철야예배시 외국어 동시통역을 하고 있다. 동시통역되는 외국어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불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 아랍어 등 8개 언어다.

 

기사입력 : 2014.03.23. am 11:45 (편집)
복순희기자 (lamond@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