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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교회 전도발대식 및 전도세미나 개최


성도들의 영혼 구령에 대한 열정 고취

 순복음성동교회(담임 박의섭 목사) 전도발대식이 14일 금요영성기도회 시간에 진행됐다. 10개 교구 모든 장년 성도들뿐만 아니라 유아부에서 청년부, 사랑부에 이르기까지 780여 명이 참여한 이번 발대식은 모든 성도와 각 기관이 연합하여 순복음성동교회의 부흥과 전도사역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이 됐다.  

 김형창 장로회장의 개회선언 후 이용우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교구장과 교구협의회장 및 각 교구 임원들로 구성된 4명의 교구 및 기관대표들이 차례대로 입장하면서 시작됐다. 사회자의 호명에 특색 있게 입장한 교구대표들은 성도들의 영혼 구령에 대한 열정을 고취시켰다.

 최성하 안수집사 회장이 “전도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라는 성동교회 전도 구호를 외치고, 전 성도가 함께 일어나 화답했다. 이어 3040대표인 양성석, 백선정 집사가 전도 사명선언문을 낭독해 성도들에게 가슴벅찬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특별 강사로 초빙된 불도저 전도왕 조현철 안수집사는 “전도는 거절당한 곳부터 시작되는 것이며, 포기하지 않을 때 관계가 생긴다. 그곳에서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된다”며 절대 포기하지 말고 전도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순복음성동교회는 전도발대식을 시작으로 19일에 김인심 집사(하나님의 품으로 전도 코칭훈련원)를 강사로 초빙해 전도 현장에서의 실습과 실제적인 방법을 배웠다. 또한 20일과 21일에는 김선상 목사(새생명훈련원)를 초빙해 전도에 대한 동기 부여를 받는 시간을 가졌다.

 전도 발대식 및 전도 세미나를 계획한 박의섭 목사는 “교구와 기관, 전 성도가 하나되어 전도에 열심을 더욱 품고 5월에 있을 성동행복축제까지 우리에게 주신 영혼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일에 매진 할 것”을 당부했다. 

 

기사입력 : 2014.03.23. am 11:37 (입력)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