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학교 아동3부(담당 이지영 전도사)가 어린이들의 제자양육을 위해 ‘하친큐’(하나님과 친해지는 큐티)를 2일, 8일, 15일에 진행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어린이’(마 6:33)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하친큐에는 모두 140명의 어린이가 참여, 10개조로 나뉘어 조별로 활동모임을 가졌다.
아동 3부는 아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말씀 큐티와 묵상 지도 뿐 아니라 말씀 챈트, ‘여의도 2014 말씀올림픽’ ‘성경빙고’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도 진행했다. 말씀을 통해 학습과 놀이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은 셈이다. 협동심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함께 샌드위치를 만들거나 떡꼬치를 만드는 등 요리시간도 두어 아이들로부터 관심을 모았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아이들의 학습 활동이 이뤄지는 동안 학부모를 위해서는 세미나가 진행됐다. 8일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이지영 전도사가 ‘말씀의 능력으로 세우는 가정’에 대해 강의했다. 15일에는 윤창재 목사(대학청년국)가 말씀 양육을 통한 큐티 지도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하친큐는 아동 3부 예배실 뿐 아니라 베다니홀, 대성전 지하 대교구 사무실 앞, 세계선교센터 1층 등 다양한 곳에서 진행돼 아이들이 우리교회 곳곳을 둘러보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