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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보내는 순복음 선교사입니다>사회사업선교회

한계를 넘어 기적 이루는 작은 예수들

34년간 소외된 이웃 내 몸처럼 돌보며 복음 전파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에 예수님 희망 심어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사회사업선교회(회장 문두석 장로)는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이웃들의 벗이다. 힘들고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들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품고 그들의 무거운 짐을 함께 걸머지기 위해 1980년 11월 설립, 출범한 이래 현재까지 ‘사랑으로 선교하자’는 표어 아래 달려왔다.

 사회사업선교회는 135명의 회원과 350여 명의 외부후원자로 이루어져 있다. 이들 모두 시작의 첫 마음을 지키며 한결같이 사회에서 소외되고 그늘진 삶을 살아가는 이웃들을 섬기는데 앞장서고 있다. 사회사업선교회는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들을 집중적으로 돌보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또한 보육원과 장애인시설은 물론 양로원, 요양시설, 여성보호센터, 벽제결핵자활원, 소록도 등 총 19개 시설을 후원하고 병원환자들을 위한 전도에 힘쓰고 있다.

 특히 선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2012년 10월부터 ‘홀리씨드’를 창설했다. ‘홀리씨드’는 ‘구별된 씨앗’이란 뜻이다. “작은 씨앗이지만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찾아가 꿈과 희망의 밀알을 심는다”는 의미로 사회사업선교회가 설립한 봉사단체다. 홀리씨드를 통해 불우한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들을 정서적 물질적으로 도우며 삶에 용기를 불어넣는다. 소외된 이들에게 사회사업선교회의 사역은 단순한 도움이 아닌 내일을 기쁘게 맞을 수 있도록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것이다. 1004명의 홀리씨드 후원회원을 모집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는데 현재 350명이 동참하고 있다.

 현재 홀리씨드를 통해 후원받고 있는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은 36가정이다. 선교회원들은 100가정을 돌볼 수 있도록 목표를 두고 기도하고 있다.

 사회사업선교회원들은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 가정을 매주 방문해 예배를 드리고 필요한 생필품과 생활비 등을 지원한다. 소년소녀가장들을 위해 학용품, 학원비, 장학금 등을 지원하고, 매월 첫주에 아이들을 초청해 연합예배를 드린다. 또한 1년에 2차례 꿈나무 수련회를 열어 아이들에게 비전을 심어준다. 

 소년소녀가장 중에는 사회사업선교회의 지원을 받아 학교를 졸업하고 자수성가해 다시 선교회를 통해 받은 사랑을 나누는 보람된 사례도 많다.  

 사회사업선교회장 문두석 장로는 새신자였던 27세부터 이곳에서 봉사를 시작해 27년째 섬기고 있다. “사회사업선교회는 회원들의 사랑과 정이 넘쳐나요. 제가 19대 회장인데 증경회장님들도 꾸준히 오셔서 선한 일에 동참해주세요. 소외되고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희망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참 기쁘고 감사한 일이지요. 40개실 봉사처가 모두 화합하고 하나되는 것도 우리 선교회의 자랑이에요. 매주 보람을 느끼니 10년 이상된 회원들도 많지요. 제주도로 이사가신 회원이 1년치 회비를 내러 오시기도 해요” 요즘 어려운 환경 때문에 우울증을 앓거나 자살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마음이 아프다는 문두석 장로는 성도들의 일대일 후원인 ‘홀리씨드’를 통해 더 많은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을 섬기겠다는 각오를 세웠다. 또한 다문화 가정 아이들과 사회 취약계층의 어려운 삶을 보듬기 위한 상담과 지원도 확대할 예정이다.

 사회사업선교회는 매주 금요일마다 선교회에 모여 중보기도하고 주일에는 외부 후원자를 위해 특별 기도시간을 갖는다. 회원들의 영성훈련을 위해 1년에 3번씩 여리고기도회도 개최한다. 전 선교회원들이 기도에 힘을 모을 때면 뜻밖의 후원자들이 큰 돈을 기부하거나 회원들의 기도가 응답되는 등 기적도 많이 일어난다. 

 소년소녀가장에게는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외로운 독거노인들에게 천국의 소망을 심어주는 사회사업선교회는 예수님의 사랑을 함께 나눌 후원자와 회원들을 기다리고 있다. (문의 02-6181-6860)

 

기사입력 : 2014.03.23. am 11:02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