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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캐나선교회 북미 지역에 6000달러 후원


북미총회와 미자립교회 돕기 적극 나서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북미캐나다선교회(회장 김덕용 장로)가 4일(현지시각) 저녁 미국 하와이 한인기독교회에서 열린 축복성회에 참석해 찬양인도와 부채춤 공연 등을 선보여 교민들에게 큰 반응을 얻었다. 고국에 대한 그리움에 젖어 있던 이민자들은 북미캐나다선교회원들의 부채춤을 보고 향수에 젖어들기도 했다.

 북미캐나다선교회는 한인기독교회에서 열린 성회 참석은 물론 호놀룰루 퀸 카피올라니 호텔에서 열린 북미총회 제39차 정기총회에도 참석해 이만호 신임북미총회장에게 선교에 써달라며 5000달러를 전했다.

 이뿐 아니라 5일과 7일(현지 시각)에는 각각 호놀룰루순복음교회와 오하우순복음교회를 방문해 성도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각각 500달러를 후원했다.

 이번 하와이 방문에는 김덕용 회장을 비롯해 19명의 임회원들이 동행했다. 이들은 선교에 나서기 전 2일 선교회실에서 출정예배를 드리고 북미지역에 성령의 강한 역사하심이 일어날 것을 간절히 기도했다.

 선교회 관계자는 “매년 북미총회가 열리면 선교회 임회원들이 참석해 후원금을 전달하며 북미지역 복음화를 위해 기도해왔다. 이 뿐 아니라 미자립교회를 방문하고 목회자와 성도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북미캐나다선교회는 북미 지역 미자립교회를 파악해 매년 후원에 나서는 한편 순복음세계선교대회 차 고국을 방문하는 선교사들을 위해 위로 행사와 후원을 꾸준히 진행하며 보내는 선교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해오고 있다. 

 

기사입력 : 2014.03.16. am 11:32 (편집)
오정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