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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옥성전, ‘새생명 초청 문화의 밤’ 개최


사순절 맞아 진행, 탤런트 문회원 장로 초청 

 금옥성전(담임 정양식 목사)이 사순절 기간을 맞아 7일 새생명 전도축제의 일환으로 문화의 밤 행사를 열었다.
 전가족 초청 금요 성령대망회 시간을 이용해 진행된 문화의 밤 행사에는 드라마와 연극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탤런트 겸 영화배우 문회원 장로가 초청돼 일인극 ‘어느 대장장이의 고백’을 공연했다.

 40여 분간 진행된 공연 ‘어느 대장장이의 고백’은 “사람들이 많이 죽어야 내가 돈을 더 벌 수 있다”고 말할 정도로 돈만을 좇았던 대장장이가 예수님을 만나 후 회개하고 변화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성도들은 특히 예수님이 가상칠언(십자가 위에서 남기신 7가지 말씀) 하시는 장면에서는 흐느껴 울었다. 인류의 죄를 대신 짊어지신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며 회개하는 성도들, 십자가 대속의 은혜를 깊이 깨달고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성도들이 대다수였다.

 공연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 정양식 목사는 ‘충성의 세 가지 원칙’(눅 19:11∼27)을 주제로 설교하며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전하는 성도들이 되자고 강조했다. 또 매일 중보기도회를 통해 가슴에 품은 태신자가 주님의 자녀로 변화될 것을 간구하며 성령으로 더욱 충만하자고 당부했다. 

 

기사입력 : 2014.03.16. am 11:15 (입력)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