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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보내는 순복음 선교사입니다>아프리카선교회

거룩한 열정안고 아프리카를 예수께로!

아프리카 영혼 구원 위해 선교사 지원
수로사업 통해 생명과 복음의 물줄기 선물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아프리카선교회(회장 안종주 장로)는 1989년 2월 검은 대륙 아프리카 54개국 약 10억의 인구를 복음화하겠다는 꿈과 비전을 갖고 창립됐다. 1993년 케냐 성령폭발 대성회, 94년 러브 아프리카, 95년 케냐 대성회, 96년 모리셔스, 요하네스버그 성회, 2000년 잠비아 대성회, 2001년 코트디브아르, 가나 대성회, 2002년 나이지리아 대성회 등을 지원하고 함께 하며 아프리카 대륙에 복음의 씨앗을 심었다. 이런 성회를 통해 선교회는 오랜 분쟁과 내전을 끝내고 아프리카를 사랑과 화합으로 하나가 될 수 있게 하는 근본적인 것은 한 조각의 빵과 물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복음뿐임을 확신하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아프리카와 스페인에 파송되어 선교하는 20분의 선교사를 위해 기도하고 후원하고 있다. 

 아프리카선교회에서는 2008년 당시 공정길 목사가 사역하던 케냐에 코이카(KOICA)와 함께 협력사업으로 수도사업을 전개한바 있다. 탄자니아 경계인근에 있는 남아강 인근 산에서 물을 끌어와 물이 부족한 선교지까지 수도관을 연결한 것이다. 당시 13㎞만 공사예정이었으나 추가적으로 합의한 끝에 4㎞가 추가로 연결되어(사진 아래) 지역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선교회는 올해 추가적으로 4㎞를 연장하는 계획을 세웠다. 수도관의 끝에는 오르만케키라는 지역에 위치한 빨간 벽돌의 교회가 있다. 그 교회는 우리교회가 세운 최초의 현지인 아프리카 교회로서 지금도 그 곳에서 현지인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다. 이곳까지 수도관이 연결되면 인근에 더 많은 현지인들이 복음을 접하고 예배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안종주 장로는 “아프리카에 많은 지역이 물이 없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 굿피플 등을 비롯한 많은 구호단체나 NGO들이 수로사업을 전개해 일부분 해소됐지만 작은 마을이나 교회 등에는 아직도 많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며 “물이 있는 곳에 생명이 있다. 우리 선교회는 생명이 살 수 있는 물과 함께 영혼이 살 수 있는 물도 함께 전해 아프리카 전지역을 이런 물줄기로 뒤덮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아프리카선교회는 스페인을 위해서도 함께 기도하고 있다. 특히 오는 23일 스페인 마드리드에 세워지는 여의도순복음마드리드교회(정대원 선교사) 창립에 대한 기대가 매우 높다. 약 1500명의 교민들이 살고 있는 마드리드 시내에 세워진 첫 교민교회로 영적인 목마름에 갈급했던 교민들에게 성령의 오아시스가 되길 선교회는 기도하고 있다.  

 한편 아프리카 현지 사역을 위해 선교회는 매주일 예배는 물론 아침기도회, 중보기도회를 실시하고 수요기도모임을 갖는 등 물질적 영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다행히 아프리카는 선교의 문이 활짝 열려 있어 선교사들의 열정에 힘입어 학교, 의료, 방송사역 등을 통해 복음화의 열매가 맺어 지고 있다고 한다. 선교회는 더 많은 열매가 맺어지도록 더욱 열심히 기도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무슬림의 공격적인 포교활동이 진행되면서 우리 선교사들을 위한 기도와 지원이 더욱 절실해지고 있다. 선교회는 “현지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생활환경을 보면 정말 눈물만 나온다. 위생이 좋지 못한 환경에 버려진 아이들 등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며 성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아프리카를 복음화하는 밑거름이 된다고 강조했다.(문의 6181-6950)    

 

기사입력 : 2014.03.16. am 10:53 (편집)
정승환기자 (kg21@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