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00만 직장인들에게 복음을”
6169개 직장신우회 설립해 직장복음화 첨병 역할
몽골지부 설립 등 선교영역 확장하고 사랑 전해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직장선교회(회장 전권식 장로)는 1981년 3월 기드온회로 창립되어 지금까지 1700만 직장인들의 복음화의 기수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직장복음화를 위해 선교회 설립과 함께 시작된 ‘직장인 및 일반성도 초청 초교파금식기도대성회’는 직장인들에게 영적재충전과 직장에서 받은 상처를 치유 받고 새로운 비전을 세우는 영성휴양처가 되어주고 있다. 많은 기독직장인들과 신우회원들이 여름휴가를 이용해 성회에 참석하고 있으며 기도를 통해 1년 동안 나아가야할 방향을 세운다고 한다. 올해도 폭포수와 같이 강한 물줄기의 영성을 가진 목회자들을 강사로 초청해 직장인들의 영적 갈증을 해소하고 어떠한 불편도 없이 기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직장선교회는 직장복음화를 위해 신우회 설립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신우회는 교회와 가정뿐 아니라 직장에서도 기독인들이 예배를 드리고 일상생활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가 된다. 또한 직장에서 어려운 일을 접할 때 하나님께 묻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어 이를 통해 신앙성숙은 물론 업무효율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현재 직장선교회는 6169개의 신우회를 설립했으며 현재 530개의 신우회를 관리하고 있다. 신우회 관리를 위해 선교회 담당 이석병 목사를 포함한 30명의 목회자들이 신우회를 찾아가 함께 예배를 드리고 중보기도하고 있다. 직장선교회는 기독직장인들의 신우회 기초상담부터 설립까지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이를 통해 선교회는 지난해만 120개의 신우회를 설립했다. 또한 선교회는 신우회의 효율적 관리와 신우회원 간의 소통과 협력을 위한 신우회관 설립을 목표로 세우고 이를 위해 매년 여리고기도회를 개최하는 등 150여 선교회원들이 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다.
한편 직장선교회는 신우회 지원과 설립뿐 아니라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데도 앞장서고 있다. 1987년 12월 5일 제1회 불우 소년소녀가장돕기 일일찻집을 연 직장선교회는 그 후로도 꾸준히 일일찻집을 열어 어려운 이웃을 사랑으로 돌보고 있다. 선교회는 지난해 12월 말에도 제27회 일일찻집 및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성도들의 관심과 후원을 통해 수익금과 후원물품을 가지고 선교회는 중증장애인시설 ‘샬롬의 집’과 ‘가브리엘의 집’을 방문해 환우들을 격려했다. 선교회장 전권식 장로는 “선교회의 아름다운 전통을 계속 이어갈 뿐 아니라 사랑을 국내 뿐 아니라 해외지부를 통해서 전 세계로 전할 것”이라며 많은 성도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했다. 이밖에도 지난해에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자녀들을 교육하는 삼흥학교를 방문해 털모자 등의 후원물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또한 선교회는 국내 기독직장인들과 신우회원뿐 아니라 해외로도 눈을 돌려 선교에 이바지하고 있다. 선교회는 지난해 1월 몽골에 직장선교회 몽골지부를 설립했다. M.C.A(몽골·중앙아시아)선교센터를 건립해 직장선교, 5지역 교회설립, 5지역 희망학교설립, 전문직업훈련학교운영, 구호, 교육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개발을 통한 선교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몽골뿐 아니라 중앙아시아쪽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5개의 희망학교 설립을 최우선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회원들은 몽골지부를 위해 후원물품 등을 모아 몽골지부에 전달 및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도 선교회는 인도 하이데라바드에 있는 첸추부족과 고아원 및 시골 아이들에게 후원물품을 지원하고 있다.(사진 아래)

전 장로는 “직장 예배를 몽골 사업장에 확산시켜 20개 신우회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몽골사업장 및 몽골에 진출한 한국사업장의 문을 계속 두드리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세계복음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6181-6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