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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 제39차 정기총회

북미서 오순절 복음 전하는 순복음 선교사들 한자리

이영훈 목사 초청 하와이 축복성회 ‘은혜’로 마쳐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 제39차 정기총회 및 이영훈 목사 초청 하와이 축복성회가 4∼5일 호놀룰루 퀸 카피올라니호텔과 한인기독교회에서 진행됐다. 4일 오후 7시 한인기독교회(담임 김사무엘 목사)에서 열린 하와이 축복성회에서 순복음세계선교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절대긍정의 리더들이 될 것을 강조했다.
 한인기독교회는 1903년 사탕수수밭에서 일을 하면서 미국이민역사가 시작된 후 이승만 전 대통령이 1918년에 광화문 양식을 그대로 본따 세운 교회다.

 이날 예배에는 유재필 목사(순복음노원교회), 이태근 목사(분당교회), 권경환 목사(시흥교회), 정재우 목사(순복음교회), 이장균 부목사, 이희주 선교분과위원장과 선교위원들, 김종복 행사분과위원장, 안태경 선교국장, 순복음북미총회 선교사와 가족들을 비롯해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장 진중섭 장로와 임회원들, 권사회(회장 김희옥 권사), 현지 성도들이 참석했다.

 북미캐나다선교회 찬양팀의 찬양과 이만호 신임북미총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예배는 김용현 목사(직전 부총회장)의 대표기도 후 김사무엘 목사가 성경봉독했다. 이어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뿔라콰이어가 특송을, 북미캐나다선교회 무용팀이 부채춤과 북춤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지도자’(빌 4:4∼6)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이영훈 목사는 “많은 이민자들은 쉽게 비판하고 쉽게 부정하지만 하나님은 절대 긍정의 사람을 찾고 계신다. 부정적인 옛사람을 십자가에 못박고 새사람이 되자”고 강조했다. 이어 “조용기 목사님의 50년 목회는 절대긍정의 목회였다. 우리도 어떤 고난 중에도 긍정적인 고백을 해야한다. 긍정은 하나님의 복을 담는 그릇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영훈 목사는 또 “벳세다 광야에서 주님이 먹을 것을 주라고 말씀하셨을 때 빌립은 안되는 이유를 말했고 안드레는 될수 있는 긍정적인 조건을 가져왔다. 그 결과 모든 사람을 먹이고 12바구니가 남게 된 것이다. 믿음으로 바라볼 때 불가능한 현실이 가능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성회 후 이영훈 목사는 미국 유대인방송국(채널 11) 사장 랍비 다니엘 제술란 바가스와 만나 환담을 나눴다.
 이번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개최된 순복음 북미총회와 이영훈 목사 초청 하와이 대성회는 이민 사회에서 힘들고 어려운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꿈과 비전 그리고 위로를 주고, 성령과 동행하는 사역을 재다짐하게 했다. 

 

기사입력 : 2014.03.09. am 10:44 (입력)
이소흔기자 (sohuyny@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