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잠 23:12 ◎ 찬송 : 254장(통 186장)
미국의 미시간 주 잭슨에 있는 성 요셉 고아원에 지미와 타미 형제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형 지미가 중학생 나이가 되자 입양이 돼 둘은 헤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동생 타미 역시 양부모 밑에 들어가 중학생이 됐지만 문제아가 되어 결국 퇴학을 당하게 됐습니다. 그가 교문을 나서는데 불현듯 고아원에서 자기를 지도해 준 베라다 수녀의 말이 떠올랐습니다. “하나님은 너를 절대로 버리지 않으신다. 큰 별을 따도록 노력해라” 타미는 용기를 내어 피자가게에 취직했고 열심히 배워 피자 한 개를 11초에 반죽하는 놀라운 솜씨를 발휘했습니다. 오늘날 미국의 대형 피자 체인점인 ‘도미노 피자’는 학교에서 퇴학당한 고아 타미, 즉 토마스 모나한이 창설한 것입니다. ‘착심한다’는 말은 마음에 붙인다는 뜻입니다. 훈계를 듣는 것은 달갑고 기분 좋은 일이 아닙니다. 더구나 훈계에 착심한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는 듣는 귀로 훈계와 교훈을 받고 열린 마음으로 깊이 간직하여 지식과 지혜를 더하며 변화하고 성장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