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남방 대륙과 대만·홍콩 선교는 우리의 사명
1993년 설립해 21년 째 사역 후원…2∼3달에 한번 현지 방문도
중국남방선교회(회장 김종화 장로)가 후원하는 곳은 중국 남방지역이다. 정확하게 말하면 중국 대륙 중앙부를 횡단하는 양쯔강을 기준으로 중국 남쪽 대륙이며 더불어 홍콩과 대만 선교를 위해 후원하고 있다. 대만과 홍콩은 선교활동이 비교적 자유롭지만 중국은 많은 제약이 따르기 때문에 중국남방선교회원들은 중국 선교를 위해 특별히 기도하고 있다.
중국남방선교회는 1993년 박규만 장로를 초대회장으로 세워졌다. 2년 후 중국 지역으로 첫 선교사가 파송되면서 중국남방선교회는 현재 파송 및 목회인턴선교사 등 42명의 선교사를 후원하고 있다.
후원사역으로는 매주일 오후 1시와 수요예배 후 중보기도회를 갖는 등 기도 후원은 물론 물질적 후원도 힘을 쏟고 있다. 또한 성경, 기독서적, 순복음가족신문 등 문서 후원도 진행중이다.
중국남방선교회는 선교사가 파송되면 2년 동안 지원에 나선다. 이 외에도 현지 신학교 및 교회 건축, 비품 구입도 후원한다. 현재 중국남방선교회는 김종화 장로를 비롯해 80여 명의 회원이 등록돼 있다. 정기적으로 출석하는 회원 수는 50여 명이지만 중국남방선교회는 명예회원제를 실시, 150여 명의 회원들이 매월 한 구좌에 1만원 이상 후원에 동참하고 있다.

중국남방선교회는 이를 기반으로 중국선교·대만선교·홍콩선교실을 따로 두어 각 지역의 선교를 위한 계획과 정보수집, 선교사 지원 등을 구체적으로 파악해 지원에 나서고 있다.
기도 물질 후원 뿐 아니라 2∼3개월에 한 번은 현지를 방문해 선교사와 신학교 제자들을 격려한다. 중국에서 갖는 순복음의 위상은 커 현지 제자들은 선교회원들의 방문에 상당히 고무적이다. 김종화 장로는 선교후원 사역에 있어 남방선교회원들이 한 마음으로 동참해주는데 고마움을 전했다. ‘화합과 사랑으로 하나되어 중국, 대만을 주님의 품으로’라는 표어로 활동 중인 중국남방선교회원들은 하나됨을 통해 선교사역 지원은 물론 회원 개발 내실화를 목표로 올해도 힘찬 행보에 나섰다.
선교회원간의 내실화를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월례기도회, 성령대망회 등을 개최해 회원들의 영성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또 친목도모를 위해 실업인의 날과 실업인연합수련회에도 참석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중국과 대만, 홍콩선교에 대한 관심이 많은 성도들은 누구나 회원가입이 가능하며, 정 회원이 아니더라도 명예회원으로 중국 남방지역 선교에 동참할 수 있다. 선교회실은 세계선교센터 5층에 있으며, 문의는 6181-6971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