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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4·6부 ‘바이블 파티’ 진행


창세기 요한복음 통독하는 귀한 시간 가져

 “바이블 파티에 초대받은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아동4부와 6부 교사들이 성전 문을 들어서는 아이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성전에 모인 아이들은 선생님들의 안내를 받아 자리에 앉고 파티를 맞이할 채비에 분주했다. 준비를 마친 아이들이 품 안에서 꺼낸 것은 성경이며, 이들의 바이블 파티는 다름 아닌 성경 창세기와 요한복음 통독. 봄방학을 맞아 교회학교 아동4부(담당 김나리 전도사)와 아동6부(김수현 전도사)가 연합으로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아이들을 위한 성경 훈련을 실시한 것이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루에 5시간씩 진행된 이번 바이블 파티는 예배를 시작으로 1시간 10분씩 하루 세 차례에 걸쳐 함께 모여 성경을 읽었다. 성경 읽기 중간에는 말씀과 관련된 레크리에이션, 점심식사, 간식과 휴식 시간 등이 배정돼 있어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틈을 없앴다.

 아이들은 레크리에이션과 휴식 시간에는 영락없는 아이들로 친구들과 장난을 치며 놀았다. 하지만 성경 읽기가 시작되면 누구보다 진지한 모습으로 집중했다. 보배와 같은 말씀을 한 마디도 놓치지 않기 위해 한 자 한 자 짚어가며 성경을 읽는 아이들도 눈에 띄었다.
 이번 바이블 파티는 4·6부 학생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는 평이다.

 

기사입력 : 2014.03.02. am 11:25 (편집)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