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서성전(담임 배삼한 목사) 성도들이 지난달 20일 전도출정식을 갖고 예수님의 지상명령인 전도에 매진하기로 결의했다. 금요성령대망회 시간을 통해 실시된 전도출정식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됐으며, 배삼한 목사는 “사명과 목표를 이루기 위한 사역에 최선을 다하자”고 성도들을 격려했다.
이번 전도출정식에서는 지역별로 전도인원 목표를 정하여 목표를 위해 한 해동안 전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1교구 11개 지역에서는 전도대상자 209명, 2교구 10개 지역에서는 전도대상자 170명 등 양서성전 성도들이 총 379명 전도에 나서겠다고 피켓을 들고 입장했다. 또한 지역별 장기자랑과 목표를 향한 구호 등 전도에 대한 열정을 선포했다. 출정식 후 배삼한 목사는 “2014년도 한해는 모든 사역이 전도로 전환되어야 한다. 예배도 심방도, 전도예배 전도심방으로 전환해 집중하는 등 전도 바람을 일으키도록 하자”라고 말했다.
지구장 최병익 장로는 하나님께서 어떠한 마음을 품고 계시는지 깨닫고 정한 목표가 초과달성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독려했다. 양서성전은 이번 전도에 있어 친척 등 가족구원에 먼저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