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성전(담임 공정길 목사)은 지난달 22, 23일 중고등부 대상 동계수련회를 개최했다. 여의도순복음이천중앙교회(담임 채지석 목사)와 함께 주관한 이번 수련회는 이천중앙교회에서 진행돼 양 교회학교 중고등부학생 간의 신앙·문화적 교류가 이뤄졌다.
이번 수련회는 개회 예배를 시작으로 CCM 콘서트, 레크리에이션, 공동체훈련 그리고 성령대망회 등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돼 아이들에게 신앙 훈련은 물론 친목의 시간이 됐다. 개회 예배에서 채지석 목사는 사도행전 9장 31절 말씀으로 ‘우리의 후원자 하나님’에 대해 설교했다. 채지석 목사는 “하나님은 연약한 자를 도우시며, 믿는 자들을 이끄시고, 교회를 후원하시는 분”이라고 아이들에게 강조하며 어렵고 힘든 시기에 하나님을 만나 방황하지 않고, 성공하는 믿음의 사람이 될 것을 당부했다.
수련회에 참석한 아이들은 프로그램을 통해서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며 한 마음이 되었고, 특히 성령대망회 시간에는 눈물로 회개하며 기도했다. 아이들은 수련회를 통해 교회 친구들과 더욱 친밀한 교제를 갖는 시간이 돼 기뻤고, 찬양과 기도하는 시간을 통해 믿음의 확신을 얻게 된 것 같다며 행복해했다.
양 교회 중고등부 담당인 김명효·이승수 전도사는 “아이들이 곧 시작되는 새학기를 준비하면서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사람으로 바로 설 수 있는 시간이 돼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수련회에 이어 매 주일 신앙생활을 더욱 곤고히 다져갈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