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잠 22:28 ◎찬송 : 563장(통 411장)
사자와 다른 동물 몇몇이 한번은 숲에서 함께 살면서 모든 포획물을 동등하게 나누기로 합의했습니다. 어느 날 알맞게 살찐 사슴이 염소가 놓은 덫에 걸리자 염소는 즉시 나머지 동물들을 불러 모았습니다.
사자가 사슴을 네 부분으로 나누었습니다. 가장 좋은 부분을 자기가 가지면서 사자는 말했습니다. “이것은 내 것이다. 나는 사자니까” 또 한 조각을 가지면서 그는 덧붙였습니다. “이것도 내 것이다. 가장 강한 자의 권리로써” 세 번째 조각을 떼어내면서 사자는 “이것은 가장 용감한 자의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은 부분에 대해서 사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감히 손대기만 해봐” 내 권리가 중요한 만큼 다른 사람의 권리도 중요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권리를 내세우기에 앞서 다른 사람의 권리를 인정하고 존중해야 합니다. 그러할 때 나의 권리도 존중받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