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목사는 17일 홍콩 하버그랜드 구룡호텔에서 열린 (사)세계기독교미래포럼 이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사회는 부이사장 이영훈 목사가 개회기도를, 이사장 김삼환 목사(명성교회)는 사회를 맡았다.
 이날 이사회는 감사보고와 2013년 결산보고, 2014년 사업계획 심의 등이 있었다.  
홍콩=정승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