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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뉴마 청년들 수련회 통해 비전 가져

이영훈 목사 “분명한 꿈과 목표로 승리하길”

 대학청년국(국장 변성우 목사) 프뉴마선교회 동계수련회가 7일부터 9일까지 ‘오직 예수님 한 분으로 기뻐하라’를 주제로 영산수련원에서 진행됐다. 우리교회 20∼25세 청년들로 구성된 프뉴마선교회 청년들은 주 안에 거룩한 꿈을 꾸며 믿음의 일꾼이 되길 간구했다.

 이영훈 목사는 수련회 둘째날 특강 강사로 초빙돼 ‘꿈과 환상’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내게 주신 꿈이 무언가 내가 앞으로 평생 어떤 목표를 갖고 살아야 될 것인가 분명한 그림을 그려야 한다.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많은 가능성을 주셨다. 거룩한 꿈을 꾸고 미래를 새롭게 꿈꾸고 설계해나가는 그런 일꾼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수련회를 통해 놀라운 변화와 축복, 기적으로 미래를 이끌어가는 인물로 바뀌길 바란다”며 청년들에게 하나님이 주신 거룩한 꿈과 목표에 대해 분명한 그림을 그릴 것을 강조했다. 청년들은 말씀을 통해 받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자신의 비전과 꿈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또한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예수님의 참된 제자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성령대망회에서는 변성우 목사와 차준희 목사(한세대 교수)의 은혜로운 말씀, 박철순 대표(워십빌더스)의 찬양콘서트가 진행됐다. 
 프뉴마동계수련회의 특별 프로그램인 CCM경연대회에서는 본선에 진출한 청년들이 각자 개성에 맞게 준비한 찬양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안겨줬다. 이번 수련회에는 영화 ‘블랙가스펠’의 배우 정준의 간증도 있었다.

 

기사입력 : 2014.02.16. am 11:38 (입력)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