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양서성전(담임 배삼한 목사)은 9일 1교구, 2교구 21지역, 교회학교, 청년부, 교역자, 각 기관 대표로 이루어진 팀을 구성해 성도들과 함께 정월대보름 성도화합 윷놀이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서성전 장로회가 주관해 선수 112명 및 관람자 18명 등 1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성전의 발전과 부흥을 위한 성도화합 그리고 각 기관 상호 유대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했다.
정월대보름 성도화합 윷놀이 대회는 28개 팀으로 구성돼 토너먼트방식으로 진행, 우승팀에게는 상금이 전달됐다. 행사 당일에는 장로회가 후원금을, 여선교회가 풍성한 먹을거리를 제공해 축제 분위기였다.
배삼한 목사는 “정월대보름 성도화합 윷놀이 대회 행사로 화합의 한 마당이 됐다. 이를 계기로 성도들이 하나돼 지역사회에 사랑을 나누는 나눔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므로 아름답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 서는 교회가 되자”고 말했다.
최병익 지구장 장로는 “성도간의 화합이 더욱 돈독해지길 바라며, 장로들도 성전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나눔 봉사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