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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월) - 하나님의 심판

◎말씀 : 잠 21:12  ◎찬송 : 180장(통 168장)

 몇 사람의 랍비가 악인의 무리와 마주쳤습니다. 한 랍비는 이러한 악당들이 물에 빠져서 모두 죽어버렸으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랍비 중에서 가장 위대했던 랍비는 “유대인으로서 그런 생각을 가져서는 안되오. 아무리 악인들이 죽어 버리는 게 좋다고 생각하더라도 그러한 일을 기도해서는 안되오. 악인들이 멸망하는 것을 바라기보다는 악인들이 회개하도록 기도해야 하오” ‘의로우신 자’는 하나님을 가리킵니다. 악인은 악행을 해도 당장에 벌을 받지 않음으로 인해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고 더욱 악한 행동을 합니다. 이러한 악인이 날이 갈수록 번영하는 것 같을 때, 이로 인해 많은 사람이 그를 부러워하기도 하고 분노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악인의 마음과 생각과 행동을 낱낱이 감찰하시는 하나님께서 그를 심판하시는 날, 악인은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되는 것입니다.

 

기사입력 : 2014.02.10. am 11:1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