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 ‘영성’ 및 ‘교육’ 프로그램으로
신앙생활의 영적인 균형을 맞춰 보자
우리가 건강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병원이나 의료기관을 통해 건강검진을 받듯이 우리의 신앙생활에도 영적건강을 확인할 필요성이 있다.
자가점검표를 통해 대체적으로 ‘예’가 없다면 성령 충만한 아주 영적으로 건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예’가 늘어날수록 자신의 영적 건강상태가 좋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다.
무의식적으로 해왔던 것들이 사실은 자신의 영적건강이 좋지 못하다는 신호였음을 우리는 감지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실제로 이것을 스스로 감지하기는 쉽지 않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자기보다 잘 하는 사람’보다는 ‘자기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바라보며 자기 위안에 빠지기 때문이다.
자신의 상태를 어느 정도 직감하더라도 ‘아직까지는 괜찮아’, ‘남들도 그러는데’, ‘나만 그럴까’ 등으로 자신을 정당화하기 바빠질 뿐 달라지지는 않는다. 특히 모두 혹은 대부분이 ‘예’인 사람일수록 더욱 심각한 정당화에 빠져있다. 이미 스스로를 무늬만 크리스천임을 선포한 것은 아닌지 걱정이다. 건강이 좋지 못함을 확인하면 바로 치료를 시작하듯 영적 건강도 좋지 못하다고 판단되면 즉시로 치료에 들어갈 것을 권장한다.
다양한 치료방법이 있겠지만 작은 팁을 주자면 우리교회 영성프로그램과 성경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라는 것이다. 우리의 영적 건강이 위기를 맞는 것은 신체건강에 이상이 생기는 이유와 비슷하다. 영양분이 부족하거나 몸의 균형이 맞지 않기 때문인데 이처럼 영성도 말씀 읽기와 기도를 하지 않으니 영양분이 부족해지고 영적인 밸런스도 망가진 것이다.
이를 위해 교육훈련원은 영성훈련소(소장 박용순 목사), 교육연구소(소장 이대영 목사), 오순절사랑훈련학교(담당 이래근 목사)를 통해 성도들에게 말씀과 영성 그리고 기도의 영양제를 준비했다. 뿐만 아니라 영성과 사랑으로 무장한 봉사자들은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기대이상의 변화를 가져다주는 촉매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14년에는 말씀과 성령으로 무장한 나 자신을 만나보자. 교육훈련원 프로그램들을 이수한다면 자연스럽게 변화될 수 있다. 더 이상 무늬만 크리스천이 아닌 ‘찐한’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복’된 사람이 되어보자.
<교육훈련원장 이창국 목사 인터뷰>------------------------------------
“4차원의 영성과 순복음만의 특성 강화”
“교회 목표 중 하나인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한 교회가 되기 위해 순복음의 특성이 강화된 영성훈련프로그램과 4차원영성 교육이 강화된 성경교육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이창국 목사는 2014년에 지난해와 달라진 프로그램들의 특징에 대해 전하며 특히 봉사자와 제직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이 목사는 “우리교회의 제직들과 봉사자들이 성령충만하여 영성으로 무장될 때 기쁨으로 봉사하고 교회 부흥의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제직들의 제자훈련을 위한 특별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교육연구소는 이영훈 목사의 저서 ‘영적성장의 길’을 기초로 예수제자훈련학교라는 프로그램을 개설준비 중이며 젊은 세대들이 교육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준비를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목사는 초신자 등을 위해서는 ‘오순절성령학교’를 추천했다. 우리교회의 가장 중요한 신앙적 특징이기도 한 오순절의 성령에 대해 이론적으로 배우고 성령을 체험할 수 있는 코스이기에 우선적으로 수료하고 이어 영적전쟁승리학교나 성령치유학교를 통해 승리하는 삶, 내적치유를 통해 아픈 상처를 치유할 것을 권장했다. 또한 제직을 준비하는 성도들은 파더스드림과 마더스드림, 오순절사랑훈련학교를 꼭 이수할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이 목사는 “교육 과정 중 매달 첫 주 금요일에 진행되는 성령대망회를 통해 성령으로 재충만받을 수 있다”며 새해에는 모두가 말씀과 성령으로 무장된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