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제직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이룰 것
여의도순복음시흥교회(담임 권경환 목사) 축복성회 및 제직임명예배가 2일 시흥성전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장로 2명, 안수집사 3명, 권사 1명, 서리집사 9명 총 15명의 새로운 직분자가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 충성할 것을 엄숙히 서약했다.
이날 행사는 엄진용 목사(기하성 총회 총무)의 사회로 1부 축복성회와 2부 고광석 목사(기하성 안산시흥지방회 총무)의 사회로 제직임명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박경규 시흥교회 장로회장의 기도와 성가대의 찬양 후 강단에 선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행 2:42∼47)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늘 십자가 중심의 말씀이 충만한 교회가 되길 바란다. 또 오늘 세워지는 제직들은 항상 깨어 있어서 흑암의 세력을 물리치는 믿음의 용사가 되어야 한다. 성도들에게 베풀고 나누어서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어야 한다. 또 마지막으로 복음의 증인이 되서 교회에 부흥을 가져오는 종이 되길 간절히 기도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흥교회 부흥과 발전을 위해 힘쓴 전임 장로회장인 김수원 장로와 오정규 집사에게 감사패 수여가 있었다. 2부 순서로는 정보국, 김문필 장로가 장로장립을 서약했고 안수 위원들의 안수가 있었다. 이어 김종명, 김영태, 이동기 집사가 신임 안수집사가 됐고 양정진 집사가 권사가 됐다. 김세은 외 8명의 성도들은 서리집사로 임명됐다. 이날 제직들을 위해 김봉준 목사(구로순복음교회), 강영선 목사(순복음영산교회)의 축사, 이태근 목사(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의 권면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