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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교회, 쌀 1만㎏ 이웃에 전달

지역 사회 본 보이며 나눔 사역 힘써

 순복음도봉교회(담임 김용준 목사)는 지난달 26일 교회 앞마당에서 설맞이 쌀나눔 행사를 가졌다.
 실업인선교연합회(회장 강신득 장로)가 주관하고 교회 각 기관과 전성도가 참가해 쌀 10kg짜리 1000포대를 마련한 것. 도봉교회 성도들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쌀은 창동복지회관과 창5동 주민센터를 통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됐다.

 실업인선교연합회의 사랑나눔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쌀 10kg짜리 1000포대를, 11월에는 연탄 8000장을 구입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해 예수님의 사랑과 희망을 심어줬다. 연탄 전달식 때에는 장로와 청년들이 도봉동 무수골을 직접 찾아가 독거노인 등 소외 주민들의 집에 직접 연탄을 배달하며 따뜻한 겨울을 선물해 지역사회에 섬김의 본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도봉교회 실업인선교연합회는 매주 요양원을 심방하고, 매월 개척교회 10여 곳을 후원하는 등 예수님의 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도봉교회는 굿피플과 의료선교회, 실업인연합회를 하나로 통합해 2012년 12월 첫째주부터 실업인선교연합회로 활동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14.02.09. am 10:49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