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잠 21:2 ◎ 찬송 : 197장(통 178장)
스미스 씨 가족은 새 집으로 이사하게 됐습니다. 스미스 씨의 아내는 여기저기 점검해보다가 지하실에서 두 줄로 쌓아놓은 사이다 통을 발견했습니다. 그녀는 이 사이다 통을 치우려 하다가 보기에 깨끗하고 텅 빈 것 같아서 그냥 두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 통은 2∼3년 동안 방치됐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이상하게 집에서 나방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나름대로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지만 별로 소용이 없었고 나방은 자꾸만 불어날 뿐이었습니다. 카펫, 가구 등을 모두 소독하고 청소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원인을 찾다가 마침내 지하실에 놓아둔 사이다 통을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수백 마리의 나방이 쏟아져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신앙인은 자신의 관점을 버리고 하나님의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겉으로 드러난 결과와 행동을 보고 판단하시지 않고, 그렇게 하게 된 마음속의 동기를 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