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서성전(담임 배삼한 목사)이 설을 맞아 지난달 28일 신월2·4동 지역에 홀로 거주하는 30가정에 반찬을 전달했다.
여선교회 양서지회 주관으로 2주 동안 바자를 개최했던 양서성전은 바자에서 얻은 수익금으로 이번 반찬 나눔을 전개했다. 설 맞이 나눔에 사용된 반찬은 모두 여선교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것으로 각 지역장이 30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박삼례 양서지회장은 매년 신월동 지역의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해 선물과 반찬을 준비했다며 “반찬을 전달할 때마다 이웃들이 좋아하셨다. 앞으로도 이러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양서성전 측은 홀로 생활하는 이들에게 여선교회원들의 사랑과 헌신이 큰 위로가 됐다며 여선교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