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운 나라 몽골에 따뜻한 사랑을”
굿피플이 지난달 19일 굿피플 본부에서 ‘몽골 희망학교 의류 지원’에 나섰다. 굿피플과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직장선교회(회장 전권식 장로)는 몽골 울란바토르 외곽 지역에 살고 있는 거리의 아이들 및 소외 이웃들을 위해 의류 및 여성용품 4억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몽골 울란바토르 외곽 지역은 시골에서 도시로 이주해 온 저소득층 주민들이 밀집해있는 빈곤지역. 대다수의 아이들이 하루 한 끼의 식사를 하는 것 조차 어려워 쓰레기더미를 뒤지고 있는 실정이며, 집이 없어 거리를 떠도는 아이들은 추운 날씨로 인해 건강과 안전을 크게 위협받고 있다.
이날 전달한 지원 물품은 한달 후 몽골 울란바토르 지역에 도착, 몽골 희망학교 학생들과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배분 대상자 선정은 몽골 정부와 함께 협력하여 선정하게 된다.
굿피플 안정복 회장은 “영하 25∼30도의 추운 날씨와 건조한 모래바람으로 고통 받고 있는 몽골의 소외 이웃들에게 따뜻한 의류와 여성용품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하며 “몽골의 아이들이 따뜻한 희망을 갖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