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학교(교장 정길영 목사) 고등부가 지난달 25,26일 영산수련원에서 동계수련회를 진행했다. ‘Transformer(트랜스포머):변화를 위한 변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는 네 번의 성령대망회를 통해 말씀과 기도, 찬양에 집중하는 시간이었다.
첫 번째 성령대망회는 죄인된 ‘나’를 돌아보고 회개하는 시간, 두 번째 성령대망회는 죄인된 ‘나’를 변화시키는 분은 오직 ‘예수님’임을 깨닫는 시간이었다. 세 번째 성령대망회는 ‘예수님’을 통해 변화된 나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성령 충만’에 있음을 인식하고, 네 번째 성령대망회에서는 세상을 향해 변화된 내가 코람데오의 정신으로 ‘하나님’ 앞에서 올바르게 살아가겠다고 결단하는 시간이었다.
이번 수련회는 정길영 목사를 비롯해 마웅갑 김남준 정근태 목사가 강사로 나서 말씀을 전했다. 목회자들은 10대 후반의 시기를 보내는 청소년들이 주님을 외면하는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길 기도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