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잠 20:22 ◎ 찬송 : 187장(통 171장)
아일랜드에 있는 어떤 학교에서 한 소년이 다른 소년을 때렸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으로부터 처벌을 받으려는 순간에 맞은 소년이 그를 용서해 달라고 간청했습니다. 선생님은 그에게 “너는 왜 너를 때린 그를 용서해 주기를 원하느냐? 억울하지도 않으냐?”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대해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저는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가 우리의 원수를 용서해 주어야만 한다고 하신 말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그를 용서하며, 나로 인해 그가 처벌을 받지 않게 되기를 원합니다”
성경은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롬 12:19)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음을 알고 기다리고 용서하는 그리스도인이 돼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