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잠 20:15 ◎찬송 : 200장(235장)
오래 전 위대한 성악가를 꿈꾸는 한 소년이 이탈리아 나폴리의 한 공장에서 일하며 어려운 생활 중에 간신히 첫 번째 레슨을 받았을 때, 그를 가르쳤던 교사는 그에게 “너는 성악가로서의 자질이 없어. 네 목소리는 덧문에서 나는 바람 소리 같이 들린다”고 말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은 소년은 큰 좌절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소년의 어머니는 실망하는 아들을 꼭 껴안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들아 너는 할 수 있어. 실망하지 마라. 네가 훌륭한 성악가가 되도록 이 엄마는 어떤 희생도 아끼지 않고 너를 돕겠다” 어머니의 격려에 다시 힘을 얻은 소년은 열심히 노래했습니다. 그가 바로 세계적인 성악가 엔리코 카루소입니다. ‘지혜로운 입술’이란 지혜로운 말을 가리킵니다. 지혜로운 말이야말로 보석보다 더 귀한 보배요, 지혜로운 말을 하는 사람이야말로 뭇사람들로부터 존귀를 받는 ‘보석 같은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