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미래를 향하여 큰 꿈을 펼치는 실업인”

17개 국내선교회와 15개 해외선교회 및 직할·지방지회 통해
민족복음화뿐 아니라 세계선교에도 앞장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이하 실업인선교연합회) 설립자 조용기 목사는 1976년 4월 20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기도하던 중 실업인을 통해 역사하시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서 같은 해 5월 9일 창립총회를 개최함으로 실업인선교연합회를 탄생시켰다.
그 후 실업인선교연합회는 1978년 일본선교회(현 동북아선교회) 창립을 필두로 미주선교회(현 북미캐나다선교회), 유럽선교회 등을 설립했으며, 지난 2004년 4월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서울시의 승인을 받았다. 2011년 5월 20일 이영훈 목사가 2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현재 17개 국내 지선교회, 15개 해외 지선교회, 5개 직할지회 및 지방 지회가 설립되어 3000여 명의 봉사회원과 8900여 명의 정회원이 등록된 우리교회의 최대 선교기관으로 발전했다.
실업인선교연합회는 지난 38년 동안 조용기 목사와 이영훈 목사가 가는 곳이면 어느 곳이라도 함께 하며, 전심전력으로 국내외 선교사역을 최일선에서 보필하며 민족과 세계 복음화에 앞장서 왔다. 특히 실업인선교연합회는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사업의 일환으로 조용기 목사와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개최되는 지방복음화대성회와 해외성회 시 기도와 물질의 후원자로 직접 성회에 참석하여 선교사역을 적극 후원하고 있다.
또한 실업인선교연합회의 소명인 ‘선교사업’과 ‘나눔사업’을 실천하기 위해 국내선교를 담당하는 17개의 국내선교회들은 경찰이나 군인 등 특수직 종사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으며, 농어촌선교와 개척교회의 자립과 부흥을 위해 적극적으로 후원하며, 미용 봉사, 연합결혼식, 찬양, 성극 등 그 받은 달란트와 직능에 따라 각계각층에 복음을 전할뿐 아니라 우리사회를 맑고 밝은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실업인선교연합회는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는 주님의 지상 명령을 따라 해외선교를 전적으로 담당하는 15개의 해외선교회를 통해 목회자선교사, 전문인선교사, 평신도선교사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각 나라들에 대한 각종 구제사업과 원조를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외에도 직할지회와 지방지회를 통해 헌신적인 지역봉사활동을 전개함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파하고 있다.
실업인선교연합회 회원들은 각 선교회에서 드려지는 ‘주일축복기도회’와 오산리기도원에서 매월 둘째 주일 갖는 ‘성령대망회’를 통하여 성령 충만을 받아 말씀과 기도로 재무장하며, 그들이 세상 속에서의 삶이 빛과 소금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6월 ‘실업인의 날’을 통해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실업인의 달란트와 소명을 다시 한 번 다짐하는 시간을 갖고 있으며, 전국에 흩어져 있는 순복음의 실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순복음실업인 수련대회’를 통해 지친 심신의 피로를 풀고 나태해진 신앙을 재충전하고 있다.
최근에는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세계선교센터 6층에서 갖는 ‘실업인선교연합회 금요기도회’의 열기가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실업인선교연합회 회장 진중섭 회장은 “변화의 첫걸음이자 축복의 통로가 바로 이 금요기도회”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제 창립 38년을 맞이한 실업인선교연합회는 그동안의 성장을 발판으로 ‘더 나은 미래를 향하여 큰 꿈을 펼치는 실업인’이 되기 위해 국내외 선교사업에 더욱 매진하며, 올 한해는 한층 더 변화되고 발전하는 모습으로 우리와 함께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사무국 02-6181-6764∼8

< 실업인선교연합회장 진중섭 장로 인터뷰 >
“기도하는 실업인, 함께 하는 실업인이 될 터”
진중섭 회장은 취임 이후 줄곧 ‘기도하는 실업인’을 강조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세계선교센터 6층 예배실에서 갖는 ‘실업인선교연합회 금요기도회’에는 평균 30∼40명의 회원들이 모였지만 진 장로의 독려로 현재 150여 명의 회원들이 모여 각종 기도제목을 놓고 1시간여 동안 뜨겁게 기도하고 있다.
“기드온의 300용사처럼 나의 능력과 준비를 의지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그분의 명령을 따를 때에만 우리 안에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나타날 줄로 믿습니다. 저는 그 출발점이 바로 기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150명에 만족하지 않고 300명이 채워질 때까지 계속해서 회원들에게 금요기도회 참여를 독려할 생각입니다”
올 한해 진중섭 회장이 특별히 강조하는 또 다른 한 가지는 ‘함께 하는 실업인’이다. 진 회장은 실업인선교연합회가 보다 유기적인 선교공동체로 발전해 나가길 희망한다.
“실업인선교연합회가 이제는 본부와 32개 지선교회 그리고 직할지회와 지방지회 모두가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선교연합회로, 보다 유기적인 선교공동체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아울러 우리교회 각 기관들과도 유대 관계를 강화하며 각종 선교활동에 적극 동참하여 교회 부흥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입니다”
진중섭 회장은 2014년의 다짐을 “가장 좋아하는 마가복음 9장 23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라는 말씀처럼 우리 믿음의 실업인들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는 줄로 믿고서 믿음으로 전진하는 한해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