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담임 최길학 목사)는 15∼17일 3일간 김원철 목사(은평성전 담임)를 강사로 모시고 ‘신년축복 기도대성회’를 개최했다. 김원철 목사는 ‘기도는 응답이다(왕하 20:1∼3)’, ‘백배의 복을 받자(창 26:12∼14)’, ‘하늘의 복, 땅의 복(히 6:13∼15)’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히스기야와 이삭, 아브라함이 받은 축복을 언급하며, “기도는 모든 문제에 대한 방파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성회 기간 동안 은혜받은 성도들은 미리 받은 기도 카드에 기도의 제목을 적고, 온전한 새성전 헌당을 위한 헌금을 작정하여 축복의 통로가 열리기를 간절히 사모했다.
한편 20일에는 광명교회에서 순복음영산신학원 총동문회 주최로 ‘제16차 정기총회 및 회장 취임·신년하례예배’가 있었다. 1부 정기총회, 2부 신년하례예배, 3부 만찬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2부 예배에서는 순복음노원교회 담임인 유재필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최길학 목사는 순복음영산신학원 총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하며 “흩어진 동문들을 잘 연합시켜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