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엘림교회(담임 민장기 목사)는 22일 엘림선교연합회(회장 김종근 장로) 주관으로 수원역 앞에서 노숙자 위로예배를 가졌다.
민장기 목사는 이날 예배에서 꿈과 희망의 말씀을 전하고, 노숙인들의 건강과 가정을 위해 축복하며 기도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300여 명의 노숙인들이 모였다.
참석한 성도들은 함께하는 교회 ‘광야의 119쉼터’(대표 백점규 목사) 교직원들과 함께 노숙인들에게 주님의 따뜻한 사랑과 정성을 보여주었다. 민장기 목사와 엘림교회 성도들은 노숙인들에게 직접 밥을 담아 주며 주님의 사랑을 전했다. 초등부 학생들은 노숙인들에게 세배로 새해인사를 드려 훈훈함을 더했다.
엘림교회는 수원역 노숙인들을 위해 전 성도로부터 수건, 양말, 비누, 입지 않는 옷 등 기부 받은 물품을 이날 노숙인들에게 나눠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