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헌혈, 은혜의빵 등 십자가사랑전달 선두
5부 16실 1915명 회원 교회와 성도 섬김 최선
1978년 초대회장 이석호 안수집사를 중심으로 창립된 안수집사회는 현재 36대 회장 김교식 안수집사를 중심으로 현재 1915명의 회원들이 교회와 성도를 섬기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안수집사회는 “믿음으로 충성하며, 겸손으로 봉사하고, 사랑으로 실천하자”라는 표어아래 교회 대내외 행사 지원은 물론 사랑의 헌혈행사, 은혜의 빵, 사랑나눔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남선교회,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각 지성전 및 지회 등에서도 봉사하며 교회 곳곳에서 윤활유 역할을 자처하며 교회의 부흥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사랑실천에 앞장 서고 있는 안수집사회는 지난해 사랑의 헌혈행사를 통해 우리교회 528명이 참여했으며 229명의 헌혈증이 기증되어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데 일조했다. 또한 은혜의 빵을 통해 약 8700만원이 모여 지구촌에 기아로 힘들어 하는 우리의 이웃들을 돕는데 사용됐다. 뿐만 아니라 안수집사회 임회원은 분기별로 어려운 시설 등을 방문해 사랑나눔행사를 진행하며 지원금과 선물을 전달하고 환경미화를 실시했다. 회장 김교식 안수집사는 “새해는 더 많은 사랑나눔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분기에서 격월로 전환해 더 많은 이웃을 섬기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현재 안수집사회는 5개부 20개의 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획실은 사업계획 및 예산편성 기획과 회의록작성, 회원관리 전산화 작업, 회원수첩제작 및 기구표 작성배부, 헌금 기도자 편성 및 교육, 성찬봉사 및 계획편성, 회칙개정업무, 회원 교육을 위한 기획업무 등을 맡고 있다.
총무실은 각실 비품지원 및 유지관리 보수, 재산검열 준비, 각종 행사 지원 업무, 성찬봉사 지원 업무를, 회계실은 예산집행, 입회비 및 월정회비수납, 출납업무, 각 지회 지원금 지출 및 정산, 기타 회계를, 홍보실은 각종 예배 및 행사 홍보 및 사진, 동영상 촬영, 기록 보관, 웹사이트 및 전산운영관리, 방송자막 및 방송장치 지원업무 등을, 성가실은 각종 예배, 기도회 찬양인도 및 성가대 찬양교육, 교회 내 타 봉사기관 찬양 지원 업무를, 지회관리실은 지회 및 남선교회 등 타기관 봉사자 현황 파악 및 조직관리, 실별 임원 조직현황 관리 등을, 섭외실은 각종 예배 강사초빙 및 예배위원 선정, 예배 수전봉사 등을, 대교구관리실은 대교구 봉사자 협조 및 제반 업무, 회원조직관리, 조직현황 정리업무를, 봉사1,2,3,4실은 교회와 본회가 주관 및 후원하는 각종 행사지원을, 수전실은 은혜의 빵 수거 및 수전업무를, 의전실은 교회장 운구 및 회원의 의전을, 복지사업실은 교회성도 중 생활보호대상자, 소년소녀가장 학생구제 및 학자금 지원 신학생 장학금 지급에 관한 업무를 맡고 있다.
또한 전도실은 본 교회 성장 발전을 위한 병원 및 노방전도를 하고 있으며, 심방실은 회원 환자 및 고난 중인 회원을 심방 위로 격려하고 있다. 교통1,2,3실은 교구버스와 주차, 교통안내 등을 맡고 있다.
안수집사회는 이렇게 교회 곳곳에서 섬김에 앞장 서고 있지만 더 많은 회원들의 참여를 필요로 하고 있다. 김교식 안수집사는 “더 많은 회원들이 봉사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 김교식 안수집사회장 인터뷰 --------------------------------------
안수집사회에 성령의 불을 붙이겠습니다
“새해 안수집사회는 성령충만 위해 기도하고, 함께 기도하기 위해 모이고, 모이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회장 김교식 안수집사의 목표대로 실제적으로 성령충만기도회나 각 성회에서 회원들의 참여율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회원 한 명, 한 명의 참여가 중요해요. 하고자하는 마음이 있어야 봉사도 할 수 있는 것이죠. 그래서 동기부여가 중요해요. 실제적으로 봉사도 남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봉사를 통해 주님이 주시는 복이나 봉사를 마친 후 누리는 뿌듯함 등을 통해 나를 위한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어요. 앞으로 제가 할 일이 봉사에 참여하고 모이기에 힘쓸 수 있도록 동기부여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또한 안수집사회는 우리교회 3대 목표에 발맞추어 영성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한동안 안수집사회실에서만 진행됐던 성령충만기도회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개최하는 것을 비롯해 성경필사 권장 등을 계획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성경필사를 3번 했어요. 처음 필사를 시작했을 당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던 시기였는데 필사하면서 많은 것을 체험할 수 있었죠. 그 후에는 자녀에게 선물하기 위해서도 필사했어요. 제가 느꼈던 그 것을 회원들도 체험했으면 좋겠어요”
물론 성경필사는 일독보다 어려울 수 있다. 김 안수집사도 하루에 1시간이상씩 2년 반이 걸렸다고 한다. 이 일은 절대 강제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한다.
“무엇을 하든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제가 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장작에 불을 붙이기 위한 작은 불씨가 필요하듯 안수집사회에 성령의 큰 불을 붙이기 위한 작은 불씨가 되는 것이 제 사명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