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필사 전시, 성경통독, 새벽예배로 은혜 풍성
여의도순복음성동교회(담임 박의섭 목사)는 신약성경통독과 성경전시회, 새벽예배를 통해 말씀으로 새해를 시작했다. ‘성령 충만한 예수님의 제자가 되자’라는 표어로 2014년을 시작한 성동교회는 성도들의 성경 필사본을 1일부터 약 2주간 교회 로비에 전시했다. 각 교구에서 신, 구약을 전체 필사한 장로와 성도들은 총 13명, 학생이 1명이었다. 성도들은 전시회를 둘러보며 필사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번 전시회에 영어필사본을 내서 주목을 받은 송창호 장로는 “이 필사본은 우리 집의 가보이다. 우리 가정의 자녀들과 손주들이 이 필사본을 보고 도전 받고, 더 하나님 말씀듣기를 사모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성동교회는 2014년 송구영신 예배 때 또 다시 성경 필사 전시회를 열기로 해 성도들에게 성경 필사의 동기를 부여했다.
한편 성동교회는 2일 성경통독학교를 개설해 성도들이 말씀으로 한해를 시작하도록 했다. 이틀간 진행된 성경통독학교는 200명의 성도와 제직들이 참석해 성경을 읽고 교회 부흥과 기도응답을 위해 기도했다. 참석한 전 성도와 제직들은 이번 신약성경통독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뜨거운 영성을 회복하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음을 간증했다.
이번 성경통독을 통해 신앙의 터를 다지고 주님의 지상명령인 선교와 전도에 주력을 다하겠다는 비전을 세운 성동교회는 성동구, 광진구, 동대문구의 복음화를 위해 성도들과 함께 기도로 준비하며 힘차게 달려 나가고 있다. ‘기적을 체험하는 한해’라는 제목으로 열리고 있는 신년 축복 새벽예배는 600여 명의 성도들이 새벽마다 참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