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u are my Friends!(당신은 나의 친구입니다)”
국제구호개발NGO 굿피플(회장 안정복 장로)이 3일과 4일 양일동안 영산수련원 본관에서 ‘You are my Friends.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요 15:14)’라는 주제로 2014년 신년축복대성회를 개최했다.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120여 명의 임직원과 봉사 회원들이 참석해 뜨거운 예배와 기도로 채워진 이번 신년축복대성회는 지난 2009년부터 굿피플의 담당목사를 역임했던 1∼4대 목사들이 함께 해 더욱 자리를 빛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마포2대교구장 이원종 목사(1대)의 개회 예배를 시작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 대학청년국장·국제사역국장 변성우 목사(2대)의 세미나와 여의도순복음송파교회 청·장년선교회 담당 임 훈 목사(3대)의 새벽 예배, 그리고 현재 굿피플 담당목사인 이용섭 목사의 폐회 예배로 진행되었다. 또한 한소망교회 장욱조 선교목사의 성령대망회를 통해 찬양과 간증을 듣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이번 신년축복대성회는 굿피플 창립 15주년의 해인 2014년을 맞아 굿피플이 더욱 세계적인 NGO로 도약하여 지구촌 곳곳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 수 있도록 굿피플의 임·회원과 사무국 직원들이 함께 믿음 안에서 새해의 결의를 다진 축복의 자리가 되었다.
굿피플 안정복 회장은 “2014년을 시작하며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귀한 축복의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고 말하며 “올해는 굿피플의 창립15주년을 맞이하는 중요한 해인만큼, 더욱 세계적인 NGO로 발돋움할 수 있는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최선을 다해 땀 흘리고 섬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