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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제직세미나로 주의 일꾼들 한자리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도록 사명 다할 것 다짐

 2014년 신년 제직세미나가 1일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본교 및 지성전에 소속된 장로, 안수집사, 권사, 남녀선교회원, 지·구역장,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원 등 교회의 일꾼들이 참석해 서로를 격려하고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스스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훈는 ‘하나님의 일꾼’(빌 1:3∼6)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일꾼의 사명, 자격, 헌신의 결과들을 일목요연하게 강의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의 일꾼의 자세와 역할에 대해 설명하며 “직분을 받으면 절대로 교회에 대해서 원망 불평하고 부정적인 말을 하면 안된다. 그리고 성도를 섬겨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성도가 교회에 못나간다고 할 때 이유가 제직 때문이라면 그 사람은 자격상실이다. 싸우면 마귀가 제일 좋아한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하나되면 주님이 기뻐하신다”며 “2014년에는 교회내에 어떤 다툼도 없길 바란다. 정식으로 회개하고 돌아올 때까지 어떤 직분도 맡길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제직의 중요성을 밝히며 “제직 여러분이 성도를 잘 섬기면 교회는 잘될 수 밖에 없다. 성도를 상처입혀 떠나게 하면 큰 죄를 짓는 것이다. 2014년은 화해와 용서가 우리교회에 충만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영성을 재점검하는 한편 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또 하나님의 충실한 일꾼으로 봉사할 것을 다짐했다. 

 

기사입력 : 2014.01.05. am 11:28 (편집)
복순희기자 (lamond@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