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잠 18:22 ◎ 찬송 : 268장(통 202장)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에게는 악처로 유명한 아내가 있었습니다.
한번은 아내가 소크라테스에게 잔소리를 퍼부은 뒤 그래도 성이 안 찼는지 물통에 담긴 물을 머리에 부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소크라테스는 빙긋 웃으며 “천둥이 친 다음에는 소나기가 오게 마련이지”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남자 혼자서 사는 것이 좋지 못하다고 생각해서 여자를 지어 돕는 배필로 주셨습니다(창 2:18). 남자의 인생은 어떤 여자를 아내로 맞아 들이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착하고 지혜로운 아내를 얻으면, 아내의 내조로 가정도 행복하고 직장에서도 출세하고 성공하게 됩니다. 그러나 악하고 미련한 아내를 얻으면, 비록 아내를 통해 철학을 깨닫게 된다고 하더라도 그 인생은 고통과 괴로움의 연속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좋은 아내를 얻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복인데, 이러한 복은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