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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우리교회 10대뉴스 -1


1. 조용기 목사 성회
전 세계에 ‘주님이 주시는 치유와 꿈’ 선물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희망” “기적은 반드시 일어난다” 희망 메시지 전해

 조용기 목사는 2013년도에도 우리의 이웃인 일본을 시작으로 미국과 호주, 유럽 등 전 세계에 아프고 상처 입은 자들에게 치유와 회복을 그리고 용기와 희망을 선물했다. 
 올해 초인 3월 5일 조용기 목사는 일본 센다이를 방문해 아라하마시 후카누마 해변지역을 찾았다. 대지진으로 인한 일본 동북부 대재앙이 일어난지 2년. 하지만 피해지역의 80%가량이 아직도 복구가 이뤄지지 않았고 있는 현실 속에 눈물과 고통뿐인 이 곳에 조용기 목사는 성령께서 역사해달라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간절히 기도했다. 이어 6일 센다이 국제센터에서 열린 ‘2013 동북 치유대성회’에서 조용기 목사는 일본인들에게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며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희망이 되심을 강조하며 그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었다.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한인 이민 110주년 기념 경축 성회 ‘로스앤젤레스 복음화대회’에 참석한 조용기 목사는 낮선땅에서 만난 어려움과 고통 속에 눈물 흘린 미국이민자들의 아픔과 테러로 상처 입은 미국인들에게까지도 주님이 주시는 위로와 치료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조용기 목사는 5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생명의 강 컨퍼런스’에 주강사로 초청돼 말씀을 전했다. 이 성회는 호주의 작은 중보기도 모임으로 시작됐다. 기도를 통해 조용기 목사의 강사 초청이 이뤄지자 많은 지역교회의 참여와 연합이 이어져 멜버른교회연합이 탄생하기에 이르렀다. ‘기도로 일군’ 성회를 통해 멜버른교회들은 부흥에 대한 큰꿈을 그리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조용기 목사는 정부의 탄압에 고통 받고 있는 싱가포르 시티하베스트교회(담임 콩 히 목사)와 세계최대 모슬렘국가 인도네시아의 1500여 목회자를 찾아가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질 것과 다가올 축복의 희망을 마음에 품을 것을 당부했다. 각각 7월 9일 싱가포르대성회와 7월 10일 목회자세미나에 참석한 동아시아 크리스천리더들에게 조용기 목사는 “작은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으면 된다. 우리의 믿음은 겨자씨보다는 크다. 그러므로 기적은 일어날 것”이라고 역설하며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말씀을 붙잡고 이겨낼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한편 7월 24∼25일 스웨덴 웁살라에서 열린 조용기 목사 초청 유럽컨퍼런스와 9월 25∼26일 호주 퍼스에서 조용기 목사를 주강사로 개최된 ‘2013 세계 지도자 컨퍼런스’는 꺼져가는 유럽과 호주교회에 성령과 부흥의 불을 지폈다. 조용기 목사는 크리스천리더들에게 부흥의 꿈을 마음속에 그릴 것을 당부하며 성령충만을 역설했다.
 국내에서도 조용기 목사는 바쁜 행보를 이어가며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그리고 4차원의 영성이라는 메시지를 가지고 목포와 용인에서 복음화대성회를 각각 인도했다.
 또한 성회와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행사도 진행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지역사회가 발전되길 희망했다.


2.이영훈 목사 성회
복음의 불모지 중국부터 최전방 군부대까지
국내외 활발한 선교, 복음 활동으로 사역 열매 풍성


 올해 이영훈 목사는 국내외 활발한 사역을 펼치며 세계 선교와 국내복음화에 많은 열매를 맺었다. 올해 첫 선교는 중국부터 시작됐다. 이영훈 목사는 1월 한국 목회자로는 최초로 설교목적으로 종교비자를 받아 중국 국가종교사무국과 중국기독교협회의 공식초청으로 중국을 방문했다. 항저우 숭일당교회에서 선포된 이영훈 목사의 설교는 우리교회와 이원 생중계를 통해 중국과 동시에 드려져 우리교회 방송선교 역사에도 큰 의미를 남겼다.
 3월에는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리더스 서밋 포럼에 참석하고 홍콩 CIA 교회에서 열린 축복성회에 초청돼 말씀을 전하며 홍콩과 중국의 복음화에 청신호를 밝혔다. 4월에는 북미총회 제 38회 정기총회에 참석하고, 뉴욕한인축복성회에 초청돼 말씀을 전했다. 또한 하와이 이민 기독교 110주년 기념 한민족복음화 대회에 주강사로 초청돼 우리 민족의 선교 사명과 헌신을 다짐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영훈 목사는 브라질을 방문해 순복음상파울로교회 입당 예배와 목회자 세미나를 인도해 남미 순복음 총회 소속 150여명의 선교사들에게 남미부흥의 소망을 심어줬다. 또한 창립 20주년을 맞은 인도네시아 에클레시아순복음교회 기념예배에 초청돼 성회를 인도했다.
 5월에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생명의 강 컨퍼런스에 참석해 교회 성장에 관한 하나님의 역사와 기도의 능력을 강조했다. 유럽의 부흥을 꿈꾸는 파리영적부흥대성회에서도 이영훈 목사가 강사로 초청됐다. 현지 가장 큰 교회로 오순절 계통의 바스티유교회에서 열린 집회에서 목회자와 평신도 리더들이 모인 가운데 유럽의 영적 부흥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일본의 치유와 부흥을 위한 노력도 계속 이어졌다. 일본 순복음우츠노미아교회 축복성회, 나고야부흥대성회, 후쿠오카교회 축복성회를 인도하며 일본 열도의 치유와 회복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또한 오사카에서 임파워드 21 관서총궐기대회를 인도했다.  이영훈 목사는 다양한 국내성회와 초교파 각종집회를 통해 성령운동을 한반도에 확산시켜 나갔다. 6월에는 제23회 기독장병 구국성회에 참석해 ‘창조적 지도자’가 될 것을 당부했다. 또 6.25전쟁 상기 구국 제5회 민군연합 대성회에서 말씀을 전했다.
 9월에는 하디 1903년 성령한국청년대회에 참석해 한반도와 한국교회에 원산 대부흥 운동의 재현을 선포하고 성령의 뜨거운 불길을 위해 기도했다.
 또 제주도 남원교회 80주년 부흥집회서 말씀을 전했다. 남원교회는 60년전 이영훈 목사의 조부 이원근 장로가 재건한 교회여서 더욱 큰 의미를 남겼다. 10월에는 공군사관학교 사관생도들에게 특강을 전하며 꿈과 비전을 심어줬다. 11월 부산에서 열린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총회에서는 역사상 처음으로 비회원교단인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주관으로 저녁기도회를 인도했고, 12월에는 육군 5사단을 방문해 세미나를 인도하고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3. 10월 기도대성회·CGI대회
다문화, 해외 빈곤 아동위해 6억4천만원 지원

 10월 11일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2013 한반도의 평화와 세계교회의 희망을 위한 기도대성회’가 개최돼 분쟁과 굶주림으로 고통당하는 세계 이웃들의 희망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또한 기도대성회 현장에서는 다문화가정, 북한아동, 해외빈곤 아동 후원을 위해 6억 4000만원이 전달되는 행사도 열려 기도 성회가 예수님의 사랑을 세상에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성회에서 조용기 목사는 ‘우리에게 희망이 있다’(행 2:14∼24)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성령의 임재는 희망의 임재로 세계의 절망, 국가 사회 가정 개인에게 절망이 다가와도 희망이 넘쳐나게 된다”고 선포했다.
 이번 성회에는 제25차 세계교회성장대회에 참석한 2400여 명의 외국 목회자와 리더들도 함께했다. 특히 중남미 유럽 오세아니아 북미 대륙을 대표하는 CGI이사들이 설교와 기도에 나서 6대주 곳곳에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고 하나님의 자녀들이 일어나 이 시대 주의 복음을 전하는 일꾼들이 되도록 함께 기도하자고 당부했다.
 기도대성회에 앞서 9일에는 제25차 세계교회성장대회(Church Growth International Conference)가 제77회 추계지구역장세미나와 함께 대성전에서 열렸다. 전세계 69개국 2400여 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CGI대회에 참석해 우리교회 부흥비결을 배웠다.
 올해 25차를 맞이한 CGI대회는 세계교회 성장의 흐름을 알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으로 특별히 조용기 목사의 4차원의 영성을 통해 목회에 꿈과 비전을 갖고 큰 부흥을 이룬 목회자들이 2세 목회자들과 함께해 세계교회 성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4. 사랑으로 큰 희망 전한 우리교회
교회 예산 중 3분의 1 나눔에 최선 다해

 우리교회는 매년 매머드급 선행을 실시했다. 올해도 교회 예산의 3분의 1을 선교와 구제비로 책정해 사랑나눔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실천했다. 11월 30일에는 국제구호개발 NGO굿피플과 함께 ‘2013 희망나눔 박싱데이’를 통해 총 18억 상당의 생필품이 담긴 희망박스 1만 8000개를 서울시의 독거노인, 영세민, 다문화 가정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또한 태풍 피해로 신음하고 있는 필리핀을 위해 굿피플을 통해 구호팀을 긴급 파견하고 의료진료 등을 펼쳤다. 생필품 구호물품을 비롯해 의류와 생수 등 약 820만달러 상당의 물품과 지원금을 보냈다.
 우리교회는 무엇보다 전성도 항시 나눔을 강조해, 부활절을 앞두고 한끼 금식 이웃사랑 대축제를 펼쳐 4500가정에 1억4000만원 상당의 사랑상자를 기증했다. 교회창립 55주년을 맞아 각각 100만원씩 사회복지단체 55곳을 선정해 후원금과 본교회 대학생 55명에게 장학금을 주었다. 여름에는 서울시 노숙인들에게 여름옷을 5000점 기증했고 6.25 참전 용사 295명에게 격려금 30만원씩을 전달했다. 추석에는 연로한 부모님과 함께 사는 200여 가정에 행복나눔 물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또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저출산 문제해결을 위해 출산장려금과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심장병 수술비 지원도 계속 실시 중이다. 
 각 부서와 대교구, 봉사기관에서도 이웃돕기에 적극나서 교회 절기와 명절이면 쌀 나눔과 물품 후원이 풍성하게 진행됐다. 장애인대교구는 올해도 1300가정의 장애우 및 불우이웃에 김장을 선물했다. 굿피플은 올 한해도 가난과 재난으로 고통 받는 국내외 지구촌 이웃들을 섬기기 위해 앞장섰다.


5. 제39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
순복음 선교축제… 63개국 680여 선교사 한자리에

 우리교회 63개국에 680여 명의 선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39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가 5월 29, 30일 ‘열방을 주 예수님 품으로’를 주제로 우리교회에서 열렸다.
 우리교회의 자랑인 순복음선교대회는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순복음의 선교사들이 본교회에 모여 영적 재충전을 하고 더 큰 꿈과 비전을 얻는 시간이다.
 (재)순복음선교회 총재 조용기 목사는 “선교사는 하나님으로부터 사명을 받아서 사명을 실천하는 메신저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사명은 예수 그리스도를 전달하는 것이다”라며 전 세계 곳곳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믿음, 꿈과 희망을 심어줘 주 안에 승리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길 당부했다.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를 주제로 설교한 이영훈 목사는 “성령의 역사, 십자가의 피 묻은 복음의 역사가 있을 때 교회가 부흥한다. 십자가, 성령 충만의 복음을 들고 나가 기적의 영광을 이뤄야 한다”며 예수님의 피 묻은 복음을 전하는 것이 우리에게 맡겨진 절대 지상 명령임을 강조했다.
 성도들은 선교대회를 통해 순복음의 메시지로 성령의 역사를 이뤄나가는 선교사들의 모습을 보며 선교에 대한 비전을 세우고 기도와 후원으로 보내는 선교사가 될 것을 다짐했다.


 

 

기사입력 : 2013.12.29. am 12:18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