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성동교회(담임 박의섭 목사)는 18일 독거노인과 소년, 소녀가장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박의섭 목사는 장정남 용답동장에게 불우이웃성금을 전달했다.
이 행사는 교회 내 북카페인 커피니 수익금으로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성동교회 북카페 ‘커피니’는 질 좋은 원두로 만든 커피를 저렴하게 제공해 용답동을 오가는 지역 주민과 회사원들에게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올 2013년 이익금의 일부를 지역주민을 위하여 사용하는 사회환원작업을 했고 지난 6월에는 교회학교 자녀들에게 1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박의섭 목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성도들이 소외받는 이웃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성동교회는 지역민들을 위하여 매년 사랑의 쌀 나누기, 사랑의 김치 나누기 활동, 아나바다 운동 등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