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어린이에게 선물 전하며, 성탄 의미 되새겨
대학청년국(국장 변성우 목사)이 25일 성탄축하예배 및 메리기프트마스 행사를 열고 나눔과 감동이 넘치는 뜻깊은 크리스마스 축제를 열었다. 이날 베다니광장의 성탄 트리 아래에는 우리교회 청년들이 정성껏 준비한 선물이 가득 쌓여있었다. 청년들은 예수님의 사랑을 담은 선물과 편지를 예쁘게 포장해 트리 아래 놓았고 이렇게 모인 6500개의 선물들은 그룹홈과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전달됐다.
이날 5부예배는 성탄축하예배로 특별하게 진행됐다. 임마누엘찬양대는 칸타타를 통해 성탄의 기쁨을 전했고, 변성우 목사 등 대학청년국 목사들은 칸타타에 맞춰 ‘그가 오신 이유’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임마누엘찬양대는 오케스트라와 합창, 솔로곡으로 은혜로운 찬양을 전하며, 성탄절의 거룩한 감동을 청년들에게 선사했다. 비보이와 발레리나, 아동3부 성가대 어린이들도 함께해 감동을 안겨줬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영상메시지를 통해 “크리스마스는 세상이 교회를 통해 예수님을 경험하는 날이다. 세상이 예수님을 알도록 후회 없이 사랑하는 오늘이 돼야 한다”며 2014년에도 예수님을 위해 힘을 내어 달려가는 청년들이 되길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