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잠 18:5 ◎ 찬송 : 180장(통 168장)
한 스코틀랜드인 변호사가 있었습니다. 그가 한번은 말을 빌렸는데 사고였는지 거칠게 다루었는지 그만 그 말이 죽고 말았습니다. 자연히 주인은 자기가 입게 된 손해보상과 함께 말 값을 지불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변호사는 손해배상은 기꺼이 하겠지만 당장은 현금이 없으니 현금 대신 약속 어음을 받겠냐고 말 주인에게 묻자, 그 말 주인은 기꺼이 승낙했습니다. 그런데 변호사는 지불할 기한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시간은 마음대로 하시죠”라고 말주인이 말했습니다. 그러자 변호사는 심판의 날에 지불하도록 어음을 발행했습니다. 결국 말주인은 그 문제를 법정으로 가져갔습니다. 법정에서 판사는 이렇게 판결했습니다. “약속어음은 완전히 유효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심판의 날이므로 내일 지불할 것을 판결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맷돌은 쉬지 않고 천천히 돌아갑니다. 하나님의 맷돌은 천천히 돌아가는 것 같아도 확실합니다. 우리는 모든 악을 버리고 정의롭게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